부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죽어서 좋은 데 간다든지,
부처님께 빌면 복 받는다든지 이런 게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어떻게 우리가 좀 더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느냐
하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연기법을 그냥 추상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우리가 지금 서로 협력해서 도와가는
이것이 연기법이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모든 존재는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관계와 조건에 의해 연결되어
생성되고 소멸합니다.
<법륜 스님 희망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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