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야 하는데,”
라고 하며 정작 일어나지 않으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일어나기 싫기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새로운 방법을 찾고
다시 각오하지만 실천하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는 것입니다.
그냥 하는 거예요.
너무 심각하게 하지 말고,
가볍게 해야 해요.
혹시 잘 안되더라도
“아! 내가 ’내 마음‘에 깜박 속았네.”
즉각 마음을 돌이키고 다시 하면 돼요.
작은 언덕 하나씩
차근차근 가볍게 올라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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