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 체력이 떨어져서
여기저기가 아프기 마련입니다.
그러다 보면 몸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고
죽음이 두려워져요.
미리 불안해하고 걱정하면
스트레스로 없던 병도 생깁니다.
이럴 때는 몸에 집착하는
나를 돌아보는 게 중요합니다.
‘영원할 줄 알았더니 허물어지는구나!’
육신에 대한 집착과
오래 살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지금 살아있는 것만 해도 고맙습니다.
이제부터는 덤이다!’ 생각해 보세요.
인생이란 오래 살고 싶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오래 살았다고 성공한 것도 아닙니다.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한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살겠다는 집착을 놓으면
몸과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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