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봄 - 김소월 작성자향상일로|작성시간25.12.26|조회수27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봄에 부는 바람, 바람 부는 봄,작은 가지 흔들리는 부는 봄바람,내 가슴 흔들리는 바람, 부는 봄,봄이라 바람이라 이 내 몸에는꽃이라 술잔이라 하며 우노라.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