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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산 밤꽃향기

작성자무정정정민| 작성시간26.06.0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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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산,(河山) 작성시간26.06.08 고운 글 감사 합니다.
    새로운 한 주의시작 월요일!
    이번주에도 내내 좋은 날 되세요.

    천왕산에 밤나무가 참 많지요.
    아침 운동으로 산을 오를 때
    밤 주워다 경로당에서 삶아먹던 때가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내가 경로당 회장을 12년 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무정정정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그렇군요 6단지 경로당 앞에는 채소를 심는 곳이 있어 그곳을
    지나 갈 때는 채소구경하고 가네요. 지금은 감자를 심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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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하산,(河山) 작성시간26.06.09 무정정정민 내가 운영하던 그 경로당 입니다.
    해마다 김장을 해서 불우이웃 돕기
    40~50kg을 주민쎈타에 기증 했답니다.
  • 작성자 강촌(평택) 작성시간26.06.08 천왕산 밤꽃향기가 좋은가 봅니다
    저는 못가보았답니다 먼옜날 고향친구가
    밤꽃이 필때가 되면은 그냥 가출을 해서
    2개월만에 돌아오곤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사람이었어요 결혼하고도 그러더군요
    지금은 소식이 끊어져서 ㅎㅎ
    천왕산 밤꽃향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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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무정정정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8 지금 사는 곳 뒷산이 천왕산인데 높지 않은 산입니다. 밤나무가 있어 가을이면 밤 주어 찌거나 굽기도 했는데
    이제는 가지 않습니다. 제가 첫 경험했던 밤꽃에 대한 추억은 전남 무안군에 있는 승달산이란 곳인데 목포 수원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양봉하는 형을 따라가 잠시 머물렀던 일화입니다. 산마을 처녀가 김치를 가져다 주었는데 한복을 곱게 입고 와 김치를 건네던 모습이 하도 고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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