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강촌(평택)작성시간26.06.08
천왕산 밤꽃향기가 좋은가 봅니다 저는 못가보았답니다 먼옜날 고향친구가 밤꽃이 필때가 되면은 그냥 가출을 해서 2개월만에 돌아오곤했습니다 정말 신기한 사람이었어요 결혼하고도 그러더군요 지금은 소식이 끊어져서 ㅎㅎ 천왕산 밤꽃향기 너무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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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작성자무정정정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08
지금 사는 곳 뒷산이 천왕산인데 높지 않은 산입니다. 밤나무가 있어 가을이면 밤 주어 찌거나 굽기도 했는데 이제는 가지 않습니다. 제가 첫 경험했던 밤꽃에 대한 추억은 전남 무안군에 있는 승달산이란 곳인데 목포 수원지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양봉하는 형을 따라가 잠시 머물렀던 일화입니다. 산마을 처녀가 김치를 가져다 주었는데 한복을 곱게 입고 와 김치를 건네던 모습이 하도 고와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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