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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글이쁜글

그리움의 단상

작성자윤세영|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3




나뭇잎을 흔들던 바람은
때가되면 지나가고
꽃잎에 젖은 아침 이슬을 햇볕에 말려
향기를 품어대던 아름다운 꽃들도
계절따라 떠나가고


아름답게 반짝이는 사랑도
이별 앞에서는 아침을 맞은
별들처럼 떠나간다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들의 사랑의 몸짓도
사랑의 향기를 전해주던
아름다운 꽃들의 풍경도
이별 앞에서는
사랑의 언어도 망각한채
그리움이란 절벽앞에 서있게된다


깊은 눈망울에
아픔으로 젖어있는 그리움은
사랑의 이분법칙이 되어
망각의 문을 열고 들어오는
가슴으로 삼킨
아픔의 도가니이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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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촌(평택) | 작성시간 26.06.17 윤세영님 바쁘신 시간일텐데요 이렇게
    이쁜글도 주시고 (조용필씨의 창밖의 여자)
    너무좋은노래 정말 오랜많에 듣습니다
    좋우신날 행복하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윤세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오훗길도 행복하고
    좋은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하산,(河山) | 작성시간 26.06.18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즐거움과 사랑 넘치는
    멋진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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