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등단시인의글

월침 삼경(月沈三更).

작성자하산,(河山)|작성시간26.06.23|조회수6 목록 댓글 4


★월침 삼경(月沈三更)★ 세상사 고요에 묻히니 인적도 오가지 않는데 춘풍은 적막의 틈 비집고 빈 마음에 찾아든다. 중천에 걸린 조각달은 뉘 마중 나왔는가. 번민에 쌓여 공허한 마음 탁배기에 풀어놓네. 여명에도 담장 넘지 못한 그리운 연가만 들리는데 지척에 계신 내님은 왜 이다지 멀기만 한가. - 글/성담,임 상호 -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촌(평택) | 작성시간 26.06.23 화요일의 아침을 시원한 기분으로 시작
    합니다 좋은일과 기분좋우신하루 되시고
    사랑이 넘치시는 고우신날 되셨으면 합니다
    좋은아침시간에 좋은작품 너무 잘봅니다 하산님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하산,(河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감사 합니다.
    사랑 넘치는 멋진하루 되세요.
  • 작성자무정정정민 | 작성시간 26.06.23 임 그리워 잠 못 이루는 애닮픈 사연이네요. 일산 호수공원 덩굴장미가 지금도 있을지 궁금하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하산,(河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4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사랑 넘치는
    멋진하루 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