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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시인방

판자집 전빵

작성자장숙|작성시간26.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1

   판자집 점빵

가야시장 안에, 장날이 아닐 때면

덩그러니 외로운 판자집 점빵

1970년대 (하꼬방)이라 불렀었지.

​언니, 동생, 친구들 모두 모여, 

 

1원에 다섯개 주던 영어간빵 에

잊을 수 없는 그 달콤한 추억들.

​참으로 가난했던 시절이었지만,

포겟은 가벼워도 마음만은 풍족했지, 

 

천진난만 해맑게 웃던 우리들의 시간,

그 시절 그대로의 행복이 있었네.

​일흔 가까운 나이에 돌아보는 옛 길,

코끝에 감도는 그리운 향기 내음.

아, 그때 그리움, 사랑하는 벗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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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07 누구나 그런 시절이 있었지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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