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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시인방

따듯한 우정

작성자장숙|작성시간26.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1

  따듯한 우정

 

밤 깊어 사위 는 고요한데

문득 떠오른 당신 생각에

입가엔 어느새 환한 꽃이 핍니다.

어쩌다 내게 와준 다정한 사람

잠결에 일어나 다시 불을 밝히고

우리 맺은 인연을 꾹꾹 눌러담아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옛말

그 길 끝에 당신이 있다면

기꺼이 그 발걸음을 따르렵니다.

이 밤, 글줄을 타고 흐르는 우정이

식지 않는 찻잔의 온기처럼

당신의 꿈속까지 포근히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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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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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07 분명 닿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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