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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시인방

지금처럼만

작성자장숙|작성시간26.06.15|조회수14 목록 댓글 1

 

     지금처럼만 

 

엄마처럼 포근한 이름 아줌마.

곁에만 머물러도 마음이 놓이는,

그러나 가장 힘이 되어주는

플랑크톤 같은 내 편.

세월이 흘러 백발 할머니가 

되셔도 당신은 여전히,

내 삶을 지탱하는 버팀목입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곁을 내어줄까. 

 

시간은 멈추지 않고 재깍재깍 

흐르는데, 부디 오래오래,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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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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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16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라는 시어 속에 다 들어 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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