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 예비시인방

장미의 기억

작성자장숙|작성시간26.06.19|조회수10 목록 댓글 1

     장미의 기억

 

​열여덟에 본 제일모직 담장 위로

빨갛게 꽃잎 피우던 장미

그 눈부신 생명에 이끌려

나는 처음 시(詩)를 알기 시작했네

세월은 흘러 장미도 나도 변했지만

그때 그 붉은 설렘만은

내 안에서 아직도 지지 않고

이렇게 한 편의 시로 다시 피어나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20 그러셨군요,,,^^ 이젠 만개하소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