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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인방

겨레의 아픔

작성자청초 양춘자|작성시간26.06.06|조회수11 목록 댓글 4


겨레의 아픔

양춘자


강물은 이제나저제나 변함이 없는데
가슴 시린 혈육의 정은 두 동강이 되어
다시는 못 오시는 천륜 지정
한 백 년을 못 살고 고향산천 그리워
그 한 넋이라도 강물에 띄워 보냈건만

가시는 길이 꽃길이셨기를
어머니! 아버지!
불러도 대답 없이 그 이름 허공에 날리는데
강물은 지금도 유유히 흐르며
이제나저제나 변함없이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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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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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종귀 | 작성시간 26.06.06 강물은 언제나 유유하게 흘러갑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초 양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네! 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07 성필하소서...^^
  • 답댓글 작성자청초 양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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