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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인방

낙화, 그 장미

작성자별리 오정임|작성시간26.06.07|조회수12 목록 댓글 7

낙화, 그 장미 /별리

 

 

벌거케 가슴 벌린 꽃무리

태양처럼 달아오른 눈망울

유월 햇살에 부서진 정염

 

후드득

 

고개 숙인 그 장미

두려움처럼 일으킨 바람

꽃잎 떨군 치마폭 서룬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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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문덕배 | 작성시간 26.06.07 한여름의 장미가 보여주는 사랑의 흥망성쇠,그래서 읽고 나면 장미가 진 이야기를 본 것 같기도 하고,한 사람의 연애가 끝난 이야기를 들은 것 같기도 합니다.
    장미는 꽃이지만,이 시 속에서는 결국 사랑하다가 고개 숙인 한 사람입니다........ 감사
  • 답댓글 작성자별리 오정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평론가가 따로 없으시네요^^
    비유라도 해야지

    처연한 아름다움이
    매혹적이더라고요^^

    서정 행사때
    서울 발걸음도 하셔요^^



  • 답댓글 작성자문덕배 | 작성시간 26.06.07 별리 오정임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앵벌이 때문에 못갑니다 늘 건강하게 잘지내셔요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08 그래도 한 때는 열정의 사랑이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별리 오정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후두득 지나갔네요^^

    발행인님 지금도
    그열정 식지 않으셨어요

    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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