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절이 두고간 추억
세월의 끝자락에 매달린 삶
꿈을 닮은 추억의 행로에
순백의 선율 가슴꽃 피여
허우적 거리던 지나온 ㅜ억.
푸른 나뭇가지 환이 웃는 산가에
을씨년 스런 적막에 잠겨오는
여정속에 목매여 울던 산새소리
눈가에 이슬맺인다.
헐거워진 여정의 삶속으로
수많은 기억들은 지워져가고
보랏빛 마음만 적시는 그리움
여울진 황혼속에 뒹군다.
아픔과 그리움은
계절의 깊은 상쳐를 회안속에 젖는대
서늘한 그리움 오감을 파고들어
잊을수 없는 사랑에 구애로
산수유 곷잎 바람에 날린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