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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인방

일흔일곱의 여름

작성자청초 양춘자|작성시간26.06.17|조회수10 목록 댓글 2


일흔일곱의 여름

양춘자


물 흐르듯 낮은 곳 찾아온 생
좋은 인복에 그분들 덕택으로
나 오늘날 무탈하게 여기까지 왔노라

꽃피는 봄날처럼 늘 꽃길을 걸으며
귀천하는 그날까지 그분들
은혜 잊지 않으며 감사하며 살리라

남은 생 무사태평하기를
초하의 아침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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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17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초 양춘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7 네! 선생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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