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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시인방

입단속

작성자돌샘이길옥|작성시간26.06.17|조회수7 목록 댓글 4

   <입단속>
         - 시 : 돌샘/이길옥 -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참을성의 한계에 금이 가 틈이 커지더라도
   입 밖으로 끌어내서는 안 될 말

   마음에 갇혀 갑갑증으로 터지려고 불뚝거려도
   절대 고삐를 풀어주어서는 안 될 말

   칼이 되고 독이 되는 말

   생각 없이 뱉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가슴에 못을 박는 말
   원한의 응어리를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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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바우이훈식 | 작성시간 26.06.17 말이 정말 무섭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바우이훈식 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로 마음이 다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입 조심하라는 말은 바로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분 나쁜 말보다 기분 좋은 말로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츰 기를 더하는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김종귀 | 작성시간 26.06.18 ㅎ 맞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김종귀 시인님, 공감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입단속 잘하여 구설수에 오르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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