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속>
- 시 : 돌샘/이길옥 -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참을성의 한계에 금이 가 틈이 커지더라도
입 밖으로 끌어내서는 안 될 말
마음에 갇혀 갑갑증으로 터지려고 불뚝거려도
절대 고삐를 풀어주어서는 안 될 말
칼이 되고 독이 되는 말
생각 없이 뱉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가슴에 못을 박는 말
원한의 응어리를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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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우이훈식 작성시간 26.06.17 말이 정말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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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바우이훈식 시인님, 댓글 감사합니다.
함부로 내뱉은 말로 마음이 다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예로부터 입 조심하라는 말은 바로 듣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는 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분 나쁜 말보다 기분 좋은 말로 상대방을 즐겁게 하는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차츰 기를 더하는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김종귀 작성시간 26.06.18 ㅎ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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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김종귀 시인님, 공감해주시어 감사합니다.
항상 입단속 잘하여 구설수에 오르는 일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