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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감상

작성자화곡 양향숙|작성시간26.06.08|조회수17 목록 댓글 6

명화 감상

스쳐지나간 그림 한 점

뒤돌아서 한참을 바라보았다

 

군더더기 없는 저 작품

얼마나 지우고 덧칠했을까

 

- 양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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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그래서 명화가 되었지요. 평범한 그림을 명화라 하진 않으니까요 ㅎ
  • 작성자문덕배 | 작성시간 26.06.09 가장 자연스러워 보이는 것일수록 가장 많은 사랑의 흔적을 숨기고 있다.저 단순함은 절대 단순하게 만들어진 게 아니다 시인은 뒤돌아 한참을 바라본 끝에 깨달은 겁니다 짧지만 묘하게 독자의 속을 긁어놓는 작품입니다.................... 감사.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9 ㅎㅎ 왜 긁혔을까요?
    저만 긁히고 부러웠던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 작성자혜인 심재순 | 작성시간 26.06.12 옷 색깔마저 맞춘 듯한
    부부의 모습입니다.
    꼭 잡은 손이 오랜 세월 함께
    한 사랑보다 더 진한 끈끈한
    정이 아닐런지요 ~♡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노부부가 손 꼭 잡고 걷는 모습이 아름다운 그림처럼 느껴졌습니다.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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