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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카시방

손을 풀다

작성자화곡 양향숙|작성시간26.06.15|조회수16 목록 댓글 6

손을 풀다

기도하고 갈구하며

오고 가던 날들

 

어둠도 빛도

내 손 안에서 자라났네

 

- 양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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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그냥 감사합니다 ㅎㅎ
  • 작성자문덕배 | 작성시간 26.06.16 시 전체가 네 줄밖에 안 되는데, 인간 존재의 고뇌에서 창세기의 스케일까지 단숨에 이동한다. 마치 동네 산책을 나갔다가 우연히 우주 탄생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의 메모 같다................. 장 시를 쓰는 나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시............. 감사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ㅋ 감사합니다. 그것이 디카시의 매력입니다^^
  • 작성자혜인 심재순 | 작성시간 26.06.18 new 그냥 멋져요 ~2
    시인님을 통해 디카시의
    매력에 풍덩 빠져봅니다 ^^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그냥 감사합니다~2 ㅎㅎ
    정성스런 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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