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교동도에서
노을이 바다에 떨어진 날
수평선은 붉게 물들고
섬은 검은 그림자가 되었다
저 해가 지는 곳마다
그리움이 잠 들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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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바우이훈식 작성시간 26.06.16 그림도 시도 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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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문덕배 작성시간 26.06.17 이 시를 읽고 나면 슬픔보다는 잔잔한 평온이 오래 남습니다. 노을 빛이 사라진 뒤에도 한동안 눈앞에 붉은 잔상이 머무르듯, 이 시의 여운 또한 독자의 마음에 오래 머물며 조용히 물결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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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혜인 심재순 작성시간 26.06.18 new
풍경이 장관입니다.
그리움이 잠드는 시간~
멋진 표현이세요 ^^ -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시간 26.06.18 new
이미지도 언술도 참 좋습니다
아름다운 일몰에 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