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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삶

작성자화곡 양향숙|작성시간26.06.22|조회수6 목록 댓글 8

두 번째 삶

지난날은

누군가를 위한 숯검정의 시간이었다면

 

오늘은

오로지 나를 위해 타오르는 불꽃이다

 

- 양향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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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청초 양춘자 제가 두 가지 뜻을 내포해 썼지만 독자는 다 자기의 경험치와 가치관으로 읽게 되겠지요. 그래서 작품은 작가의 손을 떠나면 독자의 몫이라고 하는가 봅니다.
    제가 60편으로 만든 디카시집을 보고 좋아하는 작품은 독자마다 다 다르듯이요...
    편안한 밤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청초 양춘자 | 작성시간 26.06.22 new 화곡 양향숙 네! 그런 깊은 뜻으로 삶에 연결까지...
    단순한 숯으로만 여기면 그런 속내를 못 읽히겠지요.
    고마워요. 감사하고요. 편히 쉬세요~^^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청초 양춘자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혜인 심재순 | 작성시간 26.06.22 new 두 분이 주고 받는 댓글로
    디카시에 대해 새삼 알게
    됩니다. 사진과 짧은 시에
    사유가 버무려져 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
  • 답댓글 작성자화곡 양향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2 new 짧은 글에 많은 의미가 함축된 게 디카시라서 매력이 있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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