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응시한 국가자격증 필기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실시하고 해석할 때 꼭 필요한 자격증이라, 그동안 임용시험을 준비하며 습득한 지식으로 응시를 했거든요.
그런데 다행히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9월에 응시할 청소년 상담사 2급 시험도 있고, 무엇보다 올해 가장 중요한 교원 임용시험이 11월에 기다리고 있지만... 그래도 첫걸음을 무사히 뗀 것 같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2월에 강준님이 남겨주신 "속도보다 방향을, 결과보다 과정을"이라는 응원 댓글이 저한테는 정말 큰 힘이 되었답니다.
덕분에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신. 시험을 금정역에서 응시했는데요, 금정역 주변이 저 어렸을때와 비교해서 정말 많이 변해서 놀랐습니다.
오피스텔도 생기고, 산본천도 예전보다 많이 깨끗해졌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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