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 연합.(2026.6.5)
문일고등학교에서는 매일 아침 “능력의 시간”(묵상의 시간)에 선생님들이 성경 말씀과 함께 묵상한 것을 방송을 통해 학생들에게 전한다. 매월 “채플”(예배)이 있고 2년마다 “중고등학교 연합세례식”을 통해 지금까지 9,700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 "능력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방송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었고 "중고등학교 연합세례식"을 베푸는 복된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었음에 감사한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로마서 6:3-
은혜로 구원받았는데도 계속해서 죄를 지어도 될까? 그럴 수 없다.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우리를 주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구원하셨다. 그의 공로를 믿는다면 우리는 다시 죄 가운데 살 수는 없다.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연합되어 세례를 받은 것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연합하는 세례를 받은 것이다.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다 용서해 주신다고 믿어 연거푸 죄를 짓고 살 것인가? 세례는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한번 받는다. 옛사람은 물속에서 장사되고 새 사람으로 새롭게 다시 사는 것을 의미한다. 세례를 받으며 결단해야 한다. 나의 삶은 여전히 죄와 싸우지만 죄의 종이 되지는 않아야 한다.
by 돌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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