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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한 시간(글)

169. 흔들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2026.6.9)

작성자돌담쟁이|작성시간26.06.09|조회수9 목록 댓글 0

169. 흔들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2026.6.9)

 

교회의 성도들이 기뻐하며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 주의 은혜가 넘친다. 그들은 직장과 사업장에서는 리더이신데 교회에 와서는 리더의 의견을 존중하며 묵묵히 멋있게 봉사하신다. 특히, 교구 전도 아웃리치에 참가한 성도들 모두 한결같이 리더를 세워주시며, 맡겨진 일과 열정으로 전도하시는 모습은 감동적이다. 서로 연합하여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겸손한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 감사하고 그들을 귀하게 생각한다.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데살로니가전서 3:3-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도바울이 그리스 데살로니가 지역에 복음을 전하여 세워졌다. 아테네에 있던 바울은 다시 가지 못하고 박해를 참다못하여 계속 머물기로 하고 편지를 쓴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어 박해와 어려움을 당한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에게 믿음이 굳건하게 하고 위로하였다.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고자 ‘바울’과 ‘디모데’가 이를 위해 보내어진 줄을 알게 하였다.

 

성도가 믿음 안에서 살아갈 때 평안과 은혜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안타깝게도 환난과 시험이 따를 수 있다. 여러 환난으로 힘들겠지만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내 스스로가 여러 가지 이유로 믿음이 흔들리는 안타까운 상황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 환난이 하나도 없는 삶을 바라지만, 환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삶을 소망해야 한다. 내게 환난이 닥쳐와도 연약해지지 말고 더 강한 믿음으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에겐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다.

 

by 돌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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