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 샘(Spring). (2026.6.11)
이스라엘 여리고는 사해 북쪽 유대 광야의 높은 산 밑에 있는 오아시스 마을이다. 황량한 유대 광야 높은 산밑으로 종려나무로 부르는 대추야자 농장이 많이 있다. 성경에 기록된 무너진 ‘여리고 성의 고대 유적’과 ‘삭개오 나무’, ‘엘리사의 샘’이 있는 도시이다. 엘리사는 성읍 사람들이 물이 좋지 못하여 소출이 떨어진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선지자 엘리사가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오게 하고 소금을 샘 근원에 던졌을 때, 여호와께서 좋은 물로 고치신 기적이 일어난 장소로 ‘엘리사의 샘’이라고 부른다.
“너는 네 우물에서 물을 마시며 네 샘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라.” -잠언 5:15-
솔로몬은 아들에게 “네 샘으로 복되게 하라 네가 젊어서 취한 아내를 즐거워하라.” 적고 있다. 음녀를 경계하고 하나님께서 짝지어주신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말씀하는 내용이다. 특히 자기 아내에게 충실하게 비유로 교훈하신다. 네 우물은 네 아내를 의미한다. “이성과의 관계를 추구하지 말고 배우자에게 충실하라.”고 한다. 자기 아내에게서 사랑을 하며 자기 아내에게서 만족하라는 것이다. 배우자를 복되게 하고 결혼한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배우자의 품을 항상 만족하게 여기며 그의 사랑을 항상 연모해야 한다.” “음녀를 연모하지 말고 간음하지 말아야 한다.” “사람의 길은 여호와의 눈 앞에 있어 사람의 모든 길을 평탄하게 하신다.”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죄의 줄에 매인다.” “훈계를 받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며 미련함으로 말미암아 혼미하게 된다.” 이 말씀을 기억하며 아내를 사랑하며 복되게 해야 한다. 항상 기도에 힘쓰고 나와 동행하여주고 도와주는 샘 솟는 우물이 되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by 돌담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