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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춘천 청평사를 다녀와서

작성자보림 이영하|작성시간26.06.12|조회수1 목록 댓글 0

지난 6월 6일이 청평거사 진략공 이자연 선생의 입적 900주년을 맞이하여 간단한 제수로 추모 다례에 참석하여 뜻깊은 하루를 보내고 몇자 적어 올립니다

진략공 이자연 선생께서는 본관이 인천으로 고려 문종조에 과거에 급제하여 대악서승에 올랐으나 권력에 혐오를 느끼고 모든 관직을 버리고 부친이 일구어 놓은 보현암을 보수 중건하여 문수원이라고 이름을 고치고  속세를 떠나 37년간 검소한 생활로 하산하지 않았으며 예종의3번이나 조정일을 맡아달라는 부름에도 극구 사양한체 불교 선종에만 심취하였으며우리나 차 (茶) 문화 전례에 선구적인 역활을 했으며 또한 영지는 우리나라 정원사에 표본이되어 1000여년 동안 보존 되어 있는 곳으로 주위 산세 경치의 풍광이 영지 안으로 끓어 들이는 기법으로 조성되어 유명하며 진략공 이자연 선생은 스님이 아닌 거사로서 청평사 입구에 부도가 남아있고 대웅정 앞 뜨에는 창건비가 우뚝 셍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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