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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남서원

작성자보림 이영하|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도남서원

도남서원(道南書院)1606년 정경세 등 상주지역 유생들의 공의로 창건한 서원이다. 건립 당시에는 포은 정몽주, 김굉필, 일두 정여창, 회재 이언적, 퇴계이황 동방 오현을 제향하였다,1616년 노수신(盧守愼) 1631년 류성룡(柳成龍). 1635년 정경세(鄭經世).창석 이준(李埈). 를 추가 배향하였다. 도남(道南)이라는 이름은 송()나라 양시(楊時)가 정호(程顥)에게 글을 배우고 고향으로 돌아가자 정호가 우리의 도가 남으로 가는구나(吾道南矣)라고 말 한데서 유래가 되었다.

1676도남으로 사액되었다. 경북 상주시 도남동에 있는 조선 후기서원. 도남서원은 사액이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쳤으나 1871(고종 8) 훼철되었다.

1992년 강당과 동재 서재를 복원하였으며, 2002년부터 대규모 중창이 이루어 졌다.

도남서원은 상주 유리들의 참여로 건립되었으며 특히 정경세가 주도하였다. 정경세는 스승 류성룡과 협의하여 위치와 건물의 배치를 정했다.

도남서원 은 강변의 언덕에 자리하여 일반적인 서원 구조보다는 조금 틀어지게 되었다. 1871년 헤철되었던 것을 현재의 사행당(四行堂)의 건립을 시작으로 1933년 사당인 도정사(道正祠)를 복원하고, 1994년 강당인 일관당(一貫堂)을 복원 서원의 구조를 회복했다.

입구인 입덕문(入德門)을 들어서면 2층 누각인 정허루(靜虛樓)를 지나 서원의 강학 공간으로 진입한다. 강당인 일관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단층 팔작기와로 중앙의 2칸 마루와 의재(義齋).경재(敬齋)의 이름을 가진 양쪽 협실로 구성되어 동재와 서재의 구실을 하였다.

 

대구 구향회 회원 춘계 선현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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