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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에 핀 그리움

작성자맘 짱|작성시간26.06.10|조회수32 목록 댓글 2


찻잔에 핀 그리움 / 청담 장윤숙 찻잔에 어리는 님의 얼굴 꽃잎 한 장 띄워 가려보지만 꽃잎 속에 방글거리는 님 참으로 가려하지 않네요 찻잔에 핀 그리움 다 마셔버리면 붉은 내 심장에 새싹하나 틔울까요 얄밉다 봄날에 매화가지 흔들던 님 지금은 찻잔에 앉아 그 향기 잊지 마라 고운 꽃송이 하나 봄이 오면 피워 주리라 약속하고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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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비주 | 작성시간 26.06.11 맘 짱 님
    "찻잔에 핀 그리움"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음악[音樂]을 잘 듣고 감사[感謝]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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