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그 놈이 그 놈 이다야"
위 없이 높은 견지에서 바로본 평등과
바로본 깨달음을 가르키기위해 모든 종교가 존재한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은
쓸모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지금 이 시간도 함께 어우려져 빈 시공을 메우며
자신의 빛깔과 정체성을 나누며 하모니를 이룹니다
절대 평등
잘난놈 이나 못난년 이란 명사는 행사무리 보고
부르기도 하지만
얼굴 껍떼기 한 근도 안되는 얼굴에 붙은 살점을 보고
이름 짖기도 합니다
이 모두가 심성을 꾀뚫지 못하는 얄팍한 눈을 가진 참새 대가리
에서 잘난놈 못난년의 구분이 나옵니다
시집을 3 번가서 이혼하고 4 번째 신랑을
맞이한 신부의 동생이 언니에게 묻기를
동생: 언니 이번에 만난 형부는 어때
언니: 씁슬한 표정을 지으며 "얘 그 놈이 그 놈 이다야"
그렇다 세상 그 놈이 그 놈이고,그 년이 그 년인데
잘 난놈 못 난년의 구분이 어디 있단 말인가?
여려 성인들이 이 고장을 다녀 갔지만
이 고장에 올 때는 우리들과 다 같은 조건으로 왔습니다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온 메시아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때 성인의 반열에 당신도 낑길 수도 있습니다
깨달음과 님을 만나는 일이 참선과 기도를 통해야만 되는것 아니라
무슨일을 하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충실을 다 하면
한 순간 깨달음은 절로옵니다
보리수 나무밑에서 쫄딱 굶다가 새벽녁 샛별을 보고 깨달은 분도있고
황야를 헤메다 님을 만나분도 있으며
님을 세번 부인하고 달빼다 손에쥔 겨자씨를 보고 깨달음을
얻어 로마로 되돌아가 먼저간 님보다 더 어럽게 십자가에
거꾸로로 메달아 달라 부탁하고 큐봐디스 도미네 노래를 부르며
골로가면서 반석위에 님의 집을 지은이도 있습니다
황제의 지엄한 하문에 모른다고 반말로 대답하고 토껴 토굴에서
가부좌를 틀고 면벽을 9 년 동안 보다가 깨달음을 얻는가 하면
단번에 기름꿇는 가마솥에서 싸우나를 하면서 님을 만난
분도 계시니 이를 일러 나중 된자가 먼저 된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을 얻거나 님을 만날 기회는 잘난 놈이나 못 난년 구분없이
천부의 권리가 절대 공평하게 주어져 있습니다
자신을 깨닫고져 하거나 님을 만나고져 한다면
깨달음과 님의 만남이,바램의 틀에 갇혀.헤여나지 못할 수도 있음으로
깨닫고 만난 다는것 생각 조차도 멀리 여위면서
뇌 구조물을 비우면 비운만큼 깨닫음이 차오고
님 과의 만남이 가깝게 닥아 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