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령영성원에서 치유은사를 받은지는 여러 해 됐으나 열심을 내지 못한 탓에 영성원의 많은 은사자들에 비해 여러모로 미약한 점이 참 많습니다.
영성원의 많은 은사자들이 치유기도 중에 폭넓게 여러 체험들을 많이 하는 것에 비해 저는 기도 중에 영적으로 보거나 깨닫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기에 감히 말할 자격이 없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고 알게 되는 좁은 범위 안에서 그동안 경험한 것들을 여기서 말해 보고자 함은 성령영성교회를 처음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그동안의 경험을 공유 해보고자 하는 바램때문입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얹고 기도를 하면 치유가 되는 것은 하나님 말씀과 명령을 선포함으로 이루어지는 것도 있겠지만 주로 은사자를 통하여 치유의 기름부음이 아픈 부위로 흘러 들어가기에 병이 낫게 되는 것입니다.
치유의 주체는 성령님이시며 우리는 그 통로가 됩니다. 이것은 마치 상수원의 물이 가정집의 수도 배관을 통해 연결되며, 수력발전소의 전기가 각 가정의 전기선으로 연결되어 꼭지나 스위치를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과 똑같이,
우리가 필요시 기도할 때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도우시고 능력과 기적과 치유의 은혜를 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치유의 능력이 얼마만큼 나타나는가의 차이는 기도의 분량에 비례하는 것도 있겠지만 그보다 기름부음의 통로가 되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열려 있는가에 딸려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 것들로 막혀 있으면 그만큼 치유의 기름부음이 흐르지 못합니다. 완전히 열려 있다면 예수님이 하신 것과 같은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예수님의 성품을 얼마만큼 닮았는가에 따라 치유의 능력이 흘러나오기에 큰 능력을 행하는 비결은 우리 자아가 깨어지고 겸손하며 예수님을 닮아 날마다 점점 거룩한 성품으로 변모해 가는 것이 치유의 기름부음을 확장시키고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치유는 내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우리는 늘 겸손한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성령님이 우리를 통하여 병을 치유하실 때 일어나는 현상은 매우 다양하다고 볼 수 있는데 치유하는 자가 느끼는 현상과 받는 자가 느끼는 현상이 동시에 같을 수도 혹은 다르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 손에서 찌릿한 기운이 나가는데 상대방은 뜨겁게만 느낄 수가 있으며 나의 손은 뻐근한 느낌인데 상대방은 따끔거리거나 시원할 수가 있으며 또 그 느낌이 서로 동일할 수도 있음은 오직 성령님이 임의로 주시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느낌이 손을 댄 부위 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로 뻗쳐 나가기도 합니다.
기도시 병마를 물리치고 대적하는 방언기도를 소리내어 집중적으로 하면 치유의 기름부음이 훨씬 증가되어 흘러감을 서로가 알게 됩니다. 또 아무리 치유가 강하다 할지라도 기도 받는 자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으면 성령의 기름부음이 절대 들어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인격을 가지신 하나님이시기에 세상 신들과 같이 강제적으로 사람을 묶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의지를 최대한 존중해 주시고 마음을 활짝 여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교회 강단에서 목사님이 말씀을 선포하고 명령을 내릴 때도 은사의 유무에 상관없이 치유가 일어나는데 이것은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질 때 은사가 없어도 치유가 일시적으로 일어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은사자들은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항상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인데 그 이유는 그들 속에 치유의 기름부음이 늘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앓고 있는 질환 중 많은 부분이 사실은 마귀가 그 원인이며 이러한 마귀를 쫓고 치유를 하는 은사자는 늘 마귀를 대적하여 싸워야 하기에 마귀의 집중공격을 받는 대상입니다.
날마다 기도로 무장이 되어 있지 않으면 마귀에게 눌리기 십상이기에 늘 영적으로 깨어 있어 성령충만함을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영적으로 너무나 무지하고 눌려 있는 자이기에 사실은 여기서 말할 수 있는 자격이 없지만 우리 모두 영이 열리고 깨어 있자라는 바램으로 감히 글을 올립니다.
아픈 사람에게 손을 얹고 기도를 하면 병이 낫는 것은 치유의 기름부음이 아픈 부위에 흘러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음이 강하다 할지라도 상대방의 마음과 영이 바윗돌 같이 굳어져 있으면 그 통로가 막혀 있기에 치유하는 자가 육신이나 마음과 영적으로 매우 힘이 들고 쉽게 지쳐 버립니다.
보통 치유의 기름부음은 피부나 감각으로 서로가 느끼는데 영성원에서는 대부분의 사역자들이 영이 열려 하나님이 치유 받는 자의 모든 것을 알려주시기에 아픈 사람에게 일일이 물어볼 필요없이 치유가 되면 하나님이 치료해 주셨습니다라고 하면서 기도를 끝냅니다.
그러나 저는 가끔은 환상을 보나 필요시마다 볼 수 있는 이러한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기에 최신 디지탈이 아닌 옛날 아날로그 수동방식의 수준으로 아픈 사람에게 일일이 상태를 물어보면서 기도를 해줍니다. 그래서 환자가 기도 받는 중에 본인이 느껴지는 감각을 그동안 말한 것을 이시간 생각이 나기에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상대방의 아픈 부위에 손을 얹으면 찌릿한 전류가 손을 통해 상대방에게 흘러가며 내 손이 뜨겁게 느껴지고 뻐근하거나 무겁거나 손바닥이 따끔거리거나 강하게 흐를 때는 손바닥이 에리는 듯한 통증을 계속하여 느낍니다.
그리고 강할 때는 펌프질을 하는 듯한 기운이 나가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손바닥의 따끔거림이 강할 때는 상대방도 예외 없이 손을 댄 부위가 저와 같이 따갑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방언기도로 치유에 집중을 하면 등이나 팔 또는 온몸 여기 저기서 전류가 흐르고 특히 등에서 뜨거운 기운이 뿜어져 팔로 흘러나와 손으로 연결됨을 감지합니다.
이것은 내 속에 계신 성령이 가슴에 자리잡고 계시기에 일어나는 일이 아닌가하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어렴풋이 이만하면 상대방이 치유가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왜냐하면 저는 영의 눈으로 치유가 된 것을 못 보기 때문입니다.
치유를 받는 자의 대부분은 공통적으로 손을 댄 부위가 처음에는 따뜻하거나 뜨겁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경과하면 찌릿한 전류감을 느끼며 뻐근하거나 아픈 작열감을 느낍니다.
그 치유의 기름부음이 환자 몸의 어느 부위로 흐르는가는 오직 성령님에 의한 것이며 제가 미리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설령 멀쩡한 부위에 손을 대고 기도를 했다 하더라도 성령의 기름부음이 아픈 곳을 찾아서 흘러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름부음이 흘러들어가면 어떤 사람은 바람이 솔솔 들어오는 것 같다고 하며 마음이 편안하다고 합니다. 또 졸리며 잠이 온다라고 이야기합니다. 평소 허리가 아픈 사람은 허리 통증이 다리로 내려가는 것 같다고 합니다.
또 아픈 부위로 무엇인가 뭉클 뭉클 밀려들어오는 느낌이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으며 발목에 손을 잡으면 펌프질을 하듯이 무언가 가슴까지 치밀어 올라온다고 하며 어깨에 손을 대면 팔이 저절로 위로 올라가며 고개가 뒤로 재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허리에 손을 얹었는데 손바닥과 발바닥이 숨을 쉬는 것 같다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위에 말한 사람들은 거의가 불신자들인데 그들 중에는 교인들 이상으로 기름부음을 잘 받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어떻게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기름부음이 쉽게 들어가는지 참으로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런데 한번은 전부터 잘 아는 신실하신 교회 사모님께 치유기도를 해드릴 기회가 있었습니다. 정말 지치도록 오랫동안 환부에 손을 대고 기도를 했지만 마치 돌덩이에 대고 기도하는 것같이 전혀 기름부음이 들어가지 않았으며, 저의 손에서만 강한 전류감등이 맴돌고 있었고.. 그러나 그 사모님은 전혀 무반응이었습니다.
어떻게 신실하신 교회 사모님이 이렇게 영적인 것에는 무관할 수가 있는지 정말 놀랐으며 그 후 깨달은 것은 종교의 영에 묶여 있는 사람들은 교회에서 어떠한 지위에 있던 상관없이 하나님과는 정말 관계가 없는 사람일 수가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권사님은 종아리에 손을 대고 기도했는데 그 부위에 불덩어리가 속에서 왔다 갔다 한다는 표현을 하기도 했습니다.
가까운 교회 집사님의 손을 잡고 기도했는데 기름부음이 가슴을 치고 올라가니까 숨이 벅차서 헉헉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근육이 꿈틀거리거나 떠는 경우도 있었으며 피부 속에서 무언가 기는 느낌이 있다 또는 몸이 가벼워진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손을 대는 부위가 체온은 올라가는데 따뜻하면서 시원하다는 표현을 합니다.
불신자이면서 허리에 기도를 받고 치유된 사람이 기도 중에 아픈 느낌이 다리로 내려가면서 동시에 검은 점 모양 같은 것이 다리로 내려가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과연 영이 열리지 않은 불신자가 이런 느낌을 가질 수 있는지 의아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영으로 못보지만 영이 열린 사람이 저에게 기도를 받은 경우도 가끔 있는데 그들의 표현에 의하면 성령의 불이 들어오며 활활 타고 있다. 하나님의 사랑인 하트 모양을 보여주신다. 꽃가루가 하늘에서 떨어진다. 무지개를 보여주신다. 성령의 검으로 악한 영을 물리치는 장면을 보여주신다.
또 마지막 치유가 될 때는 시원한 폭포수가 흐르는 것이 보인다. 잔잔하고 맑은 호수가 보인다. 치유 중에는 악한 영인 구렁이나 뱀이 도망다니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것등이 보인다.
치유가 다 되었다는 신호로는 오색 영롱한 빛이 하늘에서 내려오며 온통 아름다운 꽃들이 활짝 핀 것이 보인다.등등 그 외 많은 환상을 본 것을 말합니다. 저도 정말 영이 활짝 열려 이러한 환상을 볼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는 자입니다.
아마 영성원의 사역자들은 치유 사역자이든 예언 사역자이든 모두가 이러한 영적인 세계를 보면서 치유를 하고 예언을 한다고 보면 결코 틀린 말은 아닙니다.
지금시대는 마지막 때인지라 하나님께서 성령을 물 붓듯이 부어주시는 때입니다. 특히 성령영성원은 성령의 기름부음과 하나님의 임재가 매우 강한 곳입니다.
정말 주님의 제자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원하신다면 주저말고 이곳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넘치길 이시간도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황금보리 작성시간 15.03.16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디사시는지몰라도
기도받고싶어요 저도 아들도 아픕니다
여기는 부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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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스마엘 작성시간 15.04.27 은사자의 기도를 받는것도 중요 하지만 먼저 주님을 내안에서 온전히 사랑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모든병은 사람이 하나님아버지를 얼마나 믿고 사랑하는지 마음속에 의지에서 병은 떠나 갑니다 다만 인간에 의지가 믿음이 너무나 작기에 그리고 악한 세력들이 하나님 아버지께로 나아가길 막는 일들이 있씀니다.꼭한번 여기 성령영성교회 오셔서 주님의 살아게심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꼭 주님께서 어둠의 그늘에서 빛으로 인도하시고 사랑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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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undare 작성시간 15.05.18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산수유님. 하나님의 영광이 항상 함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