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랑살랑 가을바람이 부는듯 날씨가 그리도 좋더니만... 다시 살짝이 더워졌네요...
마치 여름으로 되돌아가는것처럼요... ^^;;
명절에 햄이랑 김이 잔뜩 들어왔다며... 저희집에 왕창 떨어뜨려주고 간 언니~~~
워낙에 잘 먹는 저희집 세 남자들이라 제가 없어도 알아서 잘 구워먹는데... 맨날 팬에 구워만 먹길래...
며칠전에는 한끼식사로 쉽게 해먹을 수 있는 든든한 햄초밥을 만들었어요...
햄초밥
재료
밥두공기반, 로스팜(&스팸)한통, 검은깨&통깨 1큰술씩, 김반장, 다시마세장(가로세로4센티)
배합초 : 식초4큰술+설탕2큰술+소금1/4작은술
로스팜(&스팸)은 뚜껑을 따고 끓는물을 부어 여분의 기름기를 살짝 제거해준뒤... 먹기좋게 썰어주세요...
잘구어진 팬에 오일을 두르지않고 앞뒤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요렇게만해도 어른들에겐 간단한 술안주로도 가능하겠죠???
쌀은 미리 씻어 체에 받쳐 30여분정도 불린다음... 밥솥에 다시마를 넣고 밥을 지어주세요...
볼에 밥을 담고 배합초 & 검은깨 & 통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우선... 밥을 동글동글하게 나눠주세요...
로스팜(&스팸)의 크기에 맞춰 밥을 살짝이 눌러주고~~~
밥위에 다시 로스팜(&스팸)을 올려주세요...
길~~~게 만든 요 햄초밥은 저희 대빵꺼랍니다... ㅎㅎㅎ
햄초밥을 다 만들었다면... 죠렇게 중간에 김을 둘러주세요...
저는 집에 있는 김을 팬에 살짝 구워 둘러주었답니다...
아이들간식 & 한끼 든든한 식사 & 야식메뉴로도 손색이 없는 햄초밥완성...
간단하니... 후다닥 만드실수 있을꺼예요... ^ ^
맨날 햄을 팬에 구워먹기만하다가 제가 요렇게 햄초밥을 만들어주니...
"엄마... 요런 햄요리는 맨날 먹어도 안 질릴것같아요..."
하는 작은빵돌이의 말에... 앞으로도 계속 요 초밥을 만들어야할것같아요~~~
내일 언니네가 놀러온다고했는데... 내일 또 햄초밥을 만들어둬야겠어요...
언니가 준 햄으로 요리를 만들었으니... 맛을 보여야겠지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가시장미의 행복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