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자들 성리입니다
음... 무슨 말 부터 할까요
오늘 많이 늦게 와서 일단 죄송해요,,,
오늘 눈 뜨자마자 여기에 오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는데 오늘도 기상 후 바로 스케줄하고 왔어요..!!
그리구 한시간 전에 퇴근 후 귀가했습니다
핑계로 들리실 수 있지만 전 매번 진심으로만 얘기합니다..!!
또, 더 여러분께 사과드릴 일이 있는데 수상소감에서 가장 중요한
학자들얘기, 국민 여러분들 얘기를 못한 게 가슴에 큰 한이 맺혀글을 적고 있는 지금도
너무나 속상하고 괴롭네요 우승이란 걸 처음해보고,, 생방송에 수상소감 하는 것 마저 처음이라
그랬던 지 너무나 차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밉고 그렇네요,,, 또 생방이어서 진행하는 것에 있어서도
조금의 혼선이 있었던 것도 같습니다
여기서 다시 한번 더 사과드리고 싶고 죄송하단 말씀 꼭 전하고 싶었어요 미안해요
이제 새벽이라 주무실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도 싶었어요
온라인 투표가 시작되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정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으로
제가 "우승"이라는 너무나 영광스런 값진 결과를 얻었는데요 이게 맞는건가
아직도 얼떨떨하구 실감 아직 하나두 안나구요,,,, 제가 한번 매일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이 꿈이 언제 깨질지 걱정도 된다라고 말씀드렸 던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제가 꿈에서 깨어나지 않은 건 아닌지 계속 꿈속에 있나싶은 신기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정말로 고개숙여 학자분들께 또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무명전설의 얘기를 조금 드리자면 수도 없이 많은 고민의 고민의 결정으로 지원을 하게 되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대중들이 들었을 때 거짓말처럼 들리실 수 있는 말인 "진짜 마지막인 생각으로" 라는 말이
제 입에서 많이 나왔던 것 같고 이제 그저 하는 말이구나 하고 생각하실 것 같은 조심성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전 항상 진심으로 임하고 마지막처럼 죽을 각오로 했는데 돌아서고 좌절하는 순간들이 절 많이 지치게 한 것도
사실인 듯 해요 그래서 지원여부에 있어서 두려움과 걱정이 제 머릿속을 지배하다가
제가 학자들을, 또,, 이 예술을, 너무나도 사랑하는구나 못 놓는구나 하는 감정이 제머릿속에 있던
불안감 걱정들을 다 없애버렸어요 저 이제 오기를 넘어서 사람이 미쳐있구나 하는게 이런 기분인가
확실히 들었고 제가 겪었던 무명세월의 괴로움,고통,고난 그리고 저를 잊지않고 사랑으로 감싸주는
우리 학자들,, 생각만 하면서 경연에 임했고 이번 경연 때 시련들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이 생각만 하며 버텼습니다
힘든 건 사실이었지만 정말 행복한 기분이 더 컸거든요 아직 이렇게 내가 너무 사랑하는 춤과 노래를 사람들 앞에서
방송에서 할 수 있단게 감격스러운 나날이었습니다.
방송에서 이번에 제 어머니 얘기가 많이 나왔어요 제가 제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인거
학자분들 다 너무 잘 알고 계실 것 같아요
근데요 전 늘 말했 듯 학자들도 제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해왔고,
엄마를 사랑하는 만큼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들 생각하고 사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을 자주 만나는 날들에 주신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살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행복한 꿈을 꾸게 해주셔서,,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글썽이며 적고 있는 제 자신,, 진짜 에궁남인가 싶네요,,하 정말 테토남인 제가 오늘만 에궁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까지 온거 절대 절대 저 혼자올 수 있었던 거 아닌 것 너무 잘 알고있구
모두 성리학자가 만들어준 것 입니다
잊지 않고 더 정성스레 더 행복하게
앞으로도 죽을때까지 노래하고 춤추고 싶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좀더 여기에 자주 올게요!!!
더 자주보자 두고보자 보자보자🍑🤍
학자를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할 예정인 성리가❤️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백만장자 작성시간 16:58 new
성리님 우승뒤에는 가족의사랑이있슴을 화면으로
느꼈습니다~
소감이매끄럽지는 않았지만 그맘 다 압니다
처음이고 긴장하고 머리속이 복잡했을꺼예요
우린 불굴의의지 성리님의 도전과결실~
성리님 노래를 들으면서 힘받고있으니
걱정하지마시고
쭉~~욱 좋은노래 부탁드리며
건강도 잘챙기실 바랍니다
성리 화이팅!!! -
작성자러브핑크 작성시간 2시간 19분 전 new
한무대 한무대 소중히 생각하는 성리님의 모습에 늘 감동받습니다
항상 우리곁에서 좋은 노래 좋은 모습으로 남아주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봄봄 작성시간 2시간 1분 전 new
오늘도 성리님 노래듣고 또듣고 유일한 낙이고 위로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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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혜지(경기) 작성시간 24분 전 new
무명전설 1대전설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춤이면 춤,노래면 노래,안되는게 없는 성리님 초심 잃지 마시고 영원히 꽃길만 걸으세요 언제나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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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초롱이 작성시간 10분 전 new
우리 성리가수님 모든글귀 한자한자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가수님의 매 무대마다 가슴으로 부르며 애절함을 담아 한곡한곡 너무도 소중히 부르셨습니다.성리가수님 은 진정한 아티스트이십니다.앞으로 더 빛나시고 어머니. 형 가족분들과 행복하시길요.성리학자 가족이된걸 너무 영광으로생각하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