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어제 공연보고 12시 다 되어 겨우 집에 도착했네요. 누군가의 팬이 되어 행사하는 장소까지 찾아가서 공연본건 처음 이었어요. 많은 학자님들과 함께 응원하고 노래하고 함성을 지르면서 넘넘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비좁게 앉아서 몇시간을 기다리며
다리에 쥐가 날듯, 엉덩이 허리가 뻐근함에도 즐거웠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
성리님을 보려는건 이해하지만 공연이후 앉았던 주변정리에 소홀했던점이 아쉬웠습니다. 깔고 앉았던 박스들, 패트병, 마시다만 음료수잔들 등등
쓰레기들이 널려있는걸 보며
몇몇분들과 이러면 안되는데 ,,, 하며
박스며 잔쓰레기들을 대충 모아 청소아저씨께 모아다 드리긴 했지만
씁쓸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행사장등을 성리님팬으로 찾게 되더라도 응원과 뒷마무리등을 질서있고
성숙하게 잘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올립니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구르미ㆍ 작성시간 26.05.16 덧붙이자면
전에 ㅇㅇㅇ콘 5만석 했을때
어느 기자님의 글에서
그넓은 장소에서 쓰레기 하나 나오지 않았다며
팬덤 칭찬하는 글 읽은적 있어요
팬들의 모든 행동 그아티스트의 얼굴입니다
우리들도 하나씩 배워가며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해봅시다 -
작성자지혜향기 작성시간 26.05.16 앉은 자리는 자기가 치우고 나오는게 울 가수님 팬덤으로서 지켜야 할 덕목인데 조금 더 앞에서 보고 싶은 마음에 몸이 먼저 갔나봐요 이젠 울 학자님들 인지 하시겠지요
-
작성자너만보여(인천) 작성시간 26.05.16 전체적인 질서도 물론 중요하구요 성리학자들과의 질서도 중요하다봅니다 일반인들도 아니고 팬이신분들이 앉아있다가 일어나서 관람하셔서 뒷분들 안보인다고 계속 항의하셧어요 앉아도 힘들고 서있는사람은 더 힝듭니다 제발 개인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인상 찌푸려집니다
-
작성자드림1 작성시간 26.05.16 팬덤이 솔선수범해야하니 더 열심히 정리정돈 해야지요.
마무리가 좋아야합니다~♡
지하철역 화장실 앞 쓰레기통에 성리님이 손수 포장한 쿠키봉지가 버려져 있어서 그것도 소중해서 주워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