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사를 팬카페에 쓰면 안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한 ..긴글 죄송합니다
라디오 방송날 아이의 사연에
연필삼촌..
그 호칭에 불편하신 분들이 계신줄로 압니다
이해는 합니다^^
고등학생이지만 어린아이 같은
발달장애의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는 가족을 제외한 제 친구 지인에게도
아줌마 아저씨라는 호칭을 씁니다
물론 장애가 있다고해서 이해를 바라는건 아니고
오랫동안 가르치는데도 어렵네요ㅠ
성리님께 오빠라 해야지
삼촌이라 부른다고 불편하게 보지마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아이한테는
좋아하는 표현으로 삼촌이고 오빠입니다
문자보내는걸 좀 도와주긴 했지만
호칭이 불편하게 들릴거라 생각못했습니다
"엄마 내가 말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거같아" "말 하기싫어"
스스로 어린아이같은 말투가 신경쓰였는지..
상처가 될까 걱정되던 때도 있었지만
다행히 밝고 긍정적인 아이로 자랐습니다
엄마바라기인 딸이 엄마의 덕질을보며
사랑을 빼앗겼다고
심통도 부리더니 이제는 엄마를 따라
저보다 유튭 영상을 더 찾아보고 좋아하고
엄마가 힘든날엔 성리님 노래를
크게 켜준답니다~
제 딸이라서가 아니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때론 지쳐있을때..성리님을 알게되었고
저한테는 큰위로가 되주었던 성리님♡
받은게 너무 많아 응원합니다~^^
성리님껜 행복한 에너지만 주고싶어요♡
🍑 이제 학자로 본 내딸의 못마땅한 모습ㅋ
♡솔직히 저도 라디오 사연 제꺼만 듣고
아이 사연은 안듣습니다
듣기 쬐끔 불편하더라고요ㅋ
(오빠로만 부를때까지 제가 더 잘해야겠죠^^)
♡아이 태블릿에도 멜론 스밍 중인데
불시에 점검하면 목록에
자꾸 동요가 한두개씩 들어있어요ㅠ
♡매주 콘서트 다녀야해서 아이한테
허락받는게 아주 죽겠습니다ㅋ
(남편은 맘껏 즐기라는데^^)
학자님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p.s) 그나저나 울성리님한텐 미안해서 어쩌나ㅠ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까칠마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네 학자님~~
성리님과 함께 행복한날 될게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열정으로(부천) 작성시간 26.06.06 학자님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우린 모두 성리라는집의 한가족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까칠마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따뜻한 응원감사합니다~~
저도 열심히 행복한 응원할게요^^
학자님도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성리의몰래한사랑(서울) 작성시간 26.06.06 아직 미성년자인데 삼촌 맞지 않나요 신경쓰지마셔요~ㅎㅎ 사연 듣다 넘 귀여워서 웃었어요 연필삼촌이라고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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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재가수v부산 작성시간 26.06.10 아구 이런글을
어째요
앞으러 우리성리님
노래에 힐링하면서
좋은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구 우리따님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