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학자수다

마음이 따뜻한 성리학자

작성자가미|작성시간26.06.15|조회수476 목록 댓글 13

어제 저는 아들하고 1호차 타고 충주에 갔습니다
공연 기다리는데 갑자기 비가 세게 내리기 시작했고 미리 준비하지 못한 저희는 온 몸으로 비를 맞고 있었어요
그런데 옆에 이름도 모르는 성리학자님
옆분과 같이 쓰신다면 우산을 선뜻 건네주셨어요
비가 세차게 내려서 간신히 머리만 비를 피하시면서도...
경황이 없어서 감사의 인사도 제대로 못했지만 저도 베푸는 성리학자가 되겠다고 마음 먹어봅니다
엄마 걱정돼서 늘 따라 다니던 아들이
이제 엄마 혼자 다녀도 걱정 없겠다고 말 하네요
울 가수님 닮아 마음이 따뜻한 학자님들 사랑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정신차려 | 작성시간 26.06.15 울컥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나르강쥐(창원) | 작성시간 26.06.15 아드님 멋지십니다 성리 학자님들 몸살은 안나셨는지 덕질도 건강하셔야 됩니다 학자님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행복하자 | 작성시간 26.06.15 착한아드님두신거 부럽네요 저도 용기 가져봅니다
  • 작성자etranger | 작성시간 26.06.15 성리 님 따라 학자님들 마음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우린 모두 성리 님을 아끼고 사랑하는 일심동체 피치피치한 학자들입니다~♡
  • 작성자헤나(서울) | 작성시간 26.06.15 훈남 아드님 전 뵈었습니다
    아드님 옆에 계신 가미 학자님 여자여자 해 보이 셨습니다 ㅎㅎ
    제가 유난히 남편한톄는 애교도 없고 콧소리 내본적 없는데 아들 둘 옆에만 가면 저도 모르게 센서가 달렸는지 혀도 짧아지고 비음이 생기고 그러 거든요 굉장히 친해서 ㅎㅎ그래서 그런지 아들엄마 친밀감 좋아보이고 하면 좋더라구요 울성리 님 인스타에 가끔 제가 글올리기도 하는데 무명전설 통해서는 표현 잘 하시더라구요 훈남 아드님 짱 멋있어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