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평생 안 해본것들은 지금하고 있어요(그냥 좋아요)
연예인들은 좋아해 봤지만 그저 노래잘하네 잘생겼네 하고 마음속으로만 응원했습니다
근데 이렇게 팬카페도 처음 가입하고 콘서트도 생애 처음 예매했어요(부콘 1부 2부)
또 처음으로 응원봉주문해서 제가 장식도 다시하고. 유튜브 댓글도 처음 달아보고...
근데 부콘 못기다리고 창원콘서트를 혼자 갔다왔어요(고속버스타고)
혼자라 조금 걱정하면서 갔는데 성리학자님들 보니 그건 그냥 혼자만의 염려였습니다
창콘에서 열정적인 학자님들 보니 더위도 다리아픔도 잊어버리고 계속 봐지더라구요
2부라 일찍가서 부스에서 얼굴볼라고 기다렸는데 얼굴 못보아 섭섭했지만 콘서트에서 성리님 보고 좋았고
퇴근길 보고 좋았고 택시타러가는길에 차안에서 얼굴 내보이면서 가는것도 좋았어요
하루하루 그냥 기분좋게 웃게 해줘서 좋아요 성리님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부콘전에 세바여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원하자 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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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늘겅주 작성시간 26.06.22 new
반갑습니다
저랑 연령도 비슷하고~같아요ㅎ
우리 성리 님을 위해 열응해요👍👍😍 -
작성자한양수기 작성시간 26.06.22 new
같은맘,같은 감정입니다~~.ㅎ
미치지않고는 이나이에~~.내맘 내맘데로 안되고..ㅎ
결론은 그냥 마악 좋아하기로했어요...또 이열정 언제 발동 걸리겠어요...지금 이순간이 너엄 좋아요.
성리 님 팬인거+ 성리학자 멤버인거...뿌듯하다못해 자랑스럽습니다....내맘이 사랑으로 꽉 차서 터질지경입니다... .너엄 감사해요. 성리님 만난거...ㅎㅎㅎ -
작성자포돌이맘 작성시간 26.06.22 new
신입인데 아무것도 몰라도 성리 님이 무작정 너무좋아 시작했어요 선배학자님들 대화창 보며 배워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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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을이오면 작성시간 26.06.22 new
행복하시지요
그럼된거네요
이젠 성리님. 하늘을 날때까지 응원하입시다~~ -
작성자Michelle(서울) 작성시간 26.06.22 new
정원아구님, 대단하십니다. 혼자 창원에 가시다니 와 제가 엄두도 못내는 일을 하셨네요. 저도 펜클럽 난생 처음 들었어요. 서울콘 27일 1시인데 혼자 가려니까 걱정되요. 그런데 정원아구님의 글을 읽으니 약간 용기가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