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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마음 전원교회)창립 열네 해

작성자엠마오|작성시간26.06.21|조회수7 목록 댓글 3
왼쪽:오늘 특별출연자 최영우 조카/우.우어린이:어린시절 최영우아 형아 최영원
교회 정원의 꽃나무와 과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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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엠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예수마음 전원교회 창립 14해 기념 예배에 다녀왔다.
    목사님은 제부, 사모가 내 친정 동생이기에 친정 대표로.
    목사님에게 세 번 못마땅했었다.
    내 동생이랑 결혼한다기에, 목사님 된다는 선포에, 전원에 개척교회 시작한다기에

    그래도 꿋꿋이 자신과 하느님의 길을 가는 목사 제부의 믿음과 인품의 역량이 오늘 더욱 크게 보였다. (비록 속마음이었지만 나의 되지도 않는 욕심과 못마땅함에 큰 미안함으로 사죄하며)
  • 작성자엠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긴 세월 살아오면서 본, 모태신앙을 꿋꿋이 꽃피우고 완성해가는 모습에, 성실한 성가정에, 아주 작지만 작은대로 충실하기 짝이 없는 사역 모습에, 무엇보다 내 동생과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한 세월에 무조건 고맙고 감사하다.
  • 작성자엠마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1 동생에게, 왜 갑자기 결혼생활하다 목회의 길을 가게 되었는지에 대한 사연도 비로서 2026년 5월에 들었다. 들으면서 언니로서 무심함이 참으로 미안하여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다섯살 아래지만 친정 아버지의 묵직한 성품을 닮은 내 동생의 모습은 늘 한 뼘쯤 더 커 보인다. 부디,좋으신 주님께서 가정과 교회를 지켜보시고 사랑해 주시기를....아멘!
    2026년 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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