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백주간은 121번 모임이 있다!”
제작: 대구교구 월성 성당:석두 루카님
[intro]
(잔잔한 기타 & 피아노)
[1절]
창세기 첫 장을 함께 펼치던 날
떨리는 마음으로 말씀 앞에 섰네
한 주 한 주 읽고 또 읽으며
우리 가슴 속에 심어진 씨앗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었네
같은 말씀이 다른 빛으로 와서
네 안에선 위로, 내 안에선 사명
하느님은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시네
[Free Chorus]
반박도 없이, 질문도 없이
그저 듣는 것만으로
찌릿했던 그 순간
말씀이 살아있었네
[후렴 — Chorus]
성서백주간, 백이십한 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눴네
용서가 사랑이고
사랑이 진리임을
우리 함께 배웠네
시작 기도, 묵상 나눔
마침 기도 손을 모아
주님 안에 머물렀던
그 시간이 은총이었네
오 — 함께였기에
[2절]
토마스처럼 의심도 했지만
마리아처럼 주님을 만났네
십자가 죄목 I.N.R.I. 앞에서
하느님의 진실을 보았네
기록하고 나누며 살아가면
우리 삶이 증거가 되리니
빛과 소금 되어 세상 속으로
성령 안에 사명을 걷네
[Free Chorus]
반박도 없이, 질문도 없이
그저 듣는 것만으로
찌릿했던 그 순간
말씀이 살아있었네
[후렴 — Chorus]
성서백주간, 백이십한 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눴네
용서가 사랑이고
사랑이 진리임을
우리 함께 배웠네
시작 기도, 묵상 나눔
마침 기도 손을 모아
주님 안에 머물렀던
그 시간이 은총이었네
오 — 함께였기에
[Bridge]
(한 명씩 솔로처럼, 점점 합창으로)
안나의 용서, 석두루카의 기록
안드레아의 사명, 요셉의 사랑
리노의 믿음, 루시아의 은총
소피아의 성전 — 우리 모두의 노래
모든 진리의 끝은
사 — 랑 — 이 — 었 — 네 —
[마지막 후렴 — Final Chorus] (한 톤 올려서, 합창)
성서백주간, 백이십한 번
함께 모여 말씀을 나눴네
용서가 사랑이고
사랑이 진리임을
우리 함께 배웠네
시작 기도, 묵상 나눔
마침 기도 손을 모아
주님 안에 머물렀던
그 시간이 은총이었네
오 — 함께였기에
[Outro] (피아노 잔잔히)
주님의 평화가 — 함께하시길 —
아 —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