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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할매와 등산객

작성자은단초|작성시간26.06.06|조회수4 목록 댓글 0







계곡 할매와 등산객


한 등산객이 계곡을 지나는데
어떤 할머니가 목욕을 하다가 등산객을 불렀다~^^

"난 사실 젊은 선녀인데" 
옥황상제의 노여움을 사서 이렇게 되었소~^^

하지만 당신과 사랑을 나누면 금세 젊은

선녀로 바뀐다오! 

어떻게 좀 안될까? "총각."

얼씨구나! 좋다! 

등산객은 할머니를 숲속으로 가서 성의껏 진하게

사랑을 나누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영 선녀가 되질 않는다,

"왜 안 변해요?
아직도 멀었어요"?

"그러게,

한번 더 진하게 하면 변할거야."

또 열심히 사랑을 나누었으나 한참이 지나도

안 변했다,

"왜 아직도 안 변해요?"

볼일을 두번이나 보고
기운이 빠진 할머니,

"총각,

올해 몇살이우?"
"27살 인데요."

"총각!
그나이에 아직도 선녀가 있다고 믿어~?
오늘 수고했네."


총각 복받을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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