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한번만 해줘
어젯밤에 마누라가 보챈다
자기야 딱 한번만!
싫어~?
한번만 한번만 한게 벌써 몇번째야~~?
정말로 이번 딱 한번만 해줘~으~응~~
글쎄 안된다니까~~!
나도 힘들단 말야 ~~!!
(울먹이며)
제발 한번만 더 해줘~~응 ~
여~봉~~~
아 정말 돌아가시겠네~
피곤 하다는데 왜 자꾸 조르는거야~~?
*토라지며*
변했어~~!!!
신혼때는 잘만
해주더니~
옆에 있던 딸이 짜증내며
벌떡 일어나 말한다
에휴~!! 그만 싸워~~!!
내가 설것이 할께~~!
난 또 설것이 였구나~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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