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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할머니 승

작성자미라클/임순식|작성시간26.06.18|조회수2 목록 댓글 0

60대 할머니 승

원룸에 살고있는 25세의 청년 A

65세의 집주인 할머니의 제의에 

고민하다가 승락했다. 

 

나와 5년간만 '동거'하면 

원룸건물을 주겠다는 제의다. 

 

당연히 계약서쓰고 

도장찍고 복사하고 

완전히 서류까지 끝냈다. 

 

5년이 지났는데 할머니는

'함흥차사' 

이에 화난 청년은 외친다. 

 

"왜 건물준다고 했다가 안줘?" 

 

이때 할머니가 대답했다. 

"앞으로 5년간 더 살다가 줄게" 

 

이에 격분한 청년은 5년전 

계약서를 들고 

변호사를 찾았다. 

 

"준다고 했다가 안 줍니다" 하고 

 

변호사가 설명한다. 

"받기 힘들어요" 

 

그런데 그 이유가 재미있다 .

아마도 할머니는 

이것을 알고 했을거다. 

 

민법제103조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 

 

이 게임은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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