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주나온 스님 앞에
거리로 시주를 나온 스님 앞에
수퍼모델 뺨치는 미인이 지나갔다.
스님은 저도 모르게 꼴깍 침을 삼키며
이렇게 소리쳤다
"저런 미인은 처음이야..."
"저 검은 눈동자,풍만한 가슴,가는 허리
오~정말 죽인다"
옆에서 그 말을 들은 사람이
스님에게 물었다.
"아니~부처를 모시는 스님께서
여자를 탐하는 그런 말씀을..."
그러자 스님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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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슨 섭한 말씀!
단식한다고 메뉴도 보지 말라는 법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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