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록이 우거진 초여름 낮에 우치공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주차장은 땡볕이 작열하였는데 이곳은 너무나 시원했어요. 1987년 개장한 우치공원 주요 시설 배치도를 참고하고 먼저 광장 오른쪽 편에 있는 동물원으로 입장합니다. 동물원 입장료는 무료이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습니다. 먼저 만난 호랑이는 낮잠을 자고 한가롭게 사색하고 있는 악어들 곰들은 먹이를 찾아다니고 있는듯 ㅇㅇㅇㅇㅇㅇ 공원 내 놀이시설인 패밀리랜드는 1991년에 개장되었죠. 여름철 놀이시설 중에는 역시 보트놀이가 최고 한편, 광주시는 동물원과 공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놀이시설 개선, 민간 투자 유치등을 통해 광주의 대표 관광명소 육성방안이 검토되고 있답니다. 이제 공원을 나가는 길 호수는 바지선에 텐트를 치고 낚시하는 모습도 가끔 보이네요. 평일이라 그런지 카라반은 한가한 모습입니다. 숲길이 참 시원하고 청량감 있네요. 이렇게 하여 오늘도 1만 보 이상 걷기를 달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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