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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역시 아홉산 숲길

작성자은단초|작성시간26.06.07|조회수0 목록 댓글 0


부산 광역시 아홉산 숲길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부산관광공사 (아홉산숲)

겨울이 깊어지는 2월은 숲의 본질을 가장 또렷하게 드러내는 시기다. 잎이 무성한 계절과 달리 나무의 수형과 숲의 구조가 선명하게 드러나 생태적 가치를 체감하기 좋다.
인위적으로 꾸며진 공간이 아닌, 오랜 세월 보존된 숲을 걷는 경험은 단순한 산책을 넘어 자연과의 교감으로 이어진다.
특히 사유림으로 보호되어 온 숲은 관리 방식부터 관람 형태까지 차별화된 운영을 이어간다.
대나무숲과 편백나무, 수령 수백 년의 금강송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면 그 자체로 생태 학습의 장이 된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부산관광공사 (아홉산숲)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과 생태를 만날 수 있는 아홉산숲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자.
아홉산숲“대나무·편백·금강송 공존, 사전 예약제로 관리 강화”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부산관광공사 (아홉산숲)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미동길 37-1에 위치한 ‘아홉산숲’은 부산 기장 철마면 아홉산 자락에 자리한 사유림이다.
총면적 52만㎡에 이르는 넓은 숲으로, 약 400년의 세월을 지켜온 자연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대나무숲과 편백나무 숲, 삼나무, 은행나무 등으로 조성된 인공림과 함께 수령 100~300년에 이르는 금강송을 포함한 천연림이 어우러져 있다. 다양한 수종이 공존하며 생태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이 숲은 자연보호를 위해 사전 예약된 제한 인원만 출입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놀이공원이나 유원지와 달리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관람이 가능하다.

출처 : 한국관광공사, 촬영 부산관광공사 (아홉산숲)

대신 아이들을 위한 숲 속 체험 및 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교육적 기능을 강화했다. 방문객은 숲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의 종류와 생태적 특징, 숲의 역사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인위적 시설을 최소화한 채 자연의 상태를 유지하는 방식으로 관리해 보존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입장료는 일반 8,000원, 경로 및 단체 7,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5,000원이다.
주차 또한 무료로 가능하며, 문의는 051-721-9183으로 하면 된다.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아홉산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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