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요리 천국 방

[요리]그릴에 구운 버섯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레시피

작성자선녀의 미소|작성시간06.09.22|조회수81 목록 댓글 0

 

 

제철 버섯, 그릴 구이가 정답

그릴에 구운 버섯으로 만드는 여러가지 레시피

 

발사믹소스 뿌린 그릴버섯샐러드
by 이보은
이보은 Says 보통 버섯은 물에 씻지 않아요. 거즈로 살살 겉면에 묻은 잡티만 닦아내 야 버섯의 향을 살릴 수 있어요. 버섯을 굽기 전에 올리브유를 바르면 쫄깃한 버섯 본래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답 니다. 고추냉이가 들어간 발사믹 소스는 상큼하고 톡 쏘는 맛이 버섯 요리에 제격이죠. 새송이버섯은 애피타이저나 디저트에 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재료 자체에 단맛이 부족하기 때문에 파프리카를 곁들여 보완해주는 것이 좋아요.
먹어보니 올리브유를 바른 새송이버섯이 쫄깃 하고 부들부들하게 씹힌다. 버섯을 그릴에 구웠더니 쌉쌀한 감칠맛이 더해졌다. 베이비 채소의 톡 쏘는 매콤한 맛이 상큼하다. 새콤한 발사믹 소스가 생각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각종 채소 및 버섯과 부드럽게 어울린다
버섯구이를 얹은 두부스테이크
by 최승주
최승주 Says 남편과 아들이 버섯 반찬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눈치더라고요. 그래서 반 찬 대신 애피타이저 스타일로 만들었더니 두 남자의 반응이 좋았어요. 평소 반찬을 만들 때는 물컹거릴 정도로 익 히는데 그릴에 구우니까 무르지 않고 버섯의 쫄깃함이 그대로 살아 있기 때문인가 봐요. 구운 버섯과 호박은 표면의 수분이 바싹 마르기 때문에 올리브유와 소금 등으로 마리네이드하면 풍미가 살아나요.
먹어보니 쫄깃쫄깃한 버섯과 부드러운 두부의 질감이 조화를 이룬다. 처음에는 일본된장 소스 향이 살짝 나다가 두부와 버섯 본래의 씹는 맛이 풍 부하게 느껴진다. 일본된장 소스에 깨가 듬뿍 들어가서 고소한 두부의 맛을 한층 배가시킨다. 두툼하게 썰린 호박과 마늘이 달달한 맛을 더한다.


버섯주꾸미구이
by 노다
노다 Says 채소나 주꾸미 등은 약한 불에 볶으면 물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센 불에서 볶아 내야 해요. 타는 걸 걱정해서 불을 줄이면 물이 생겨서 음식 맛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주꾸미, 오징어 등은 볶기 전에 재료를 살짝 데치는 것이 좋아요. 날것을 그대로 볶으면 물이 많이 나와서 조리가 힘드니까요. 데칠 때 홍차나 녹차를 넣으면 색상이 선명해진답니다.
먹어보니 버섯과 주꾸미가 모두 쫄깃쫄깃해 씹 는 느낌이 재미있다. 탱글탱글한 재료에 달달하고 매콤한 소스가 듬뿍 묻어 있어 식욕을 돋운다 . 다른 반찬 없이 이 요리만 있어도 한 끼를 뚝딱 해치울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가지 버섯을 사용해 풍성한 느낌이 난다
채소버섯구이
by 한지혜
한지혜 Says 이 요리를 할 때는 채소와 버섯의 익는 정도를 잘 조절해서 단시간 안에 구워야 해요. 그릴에서 구울 때 물이 나올 정도로 익으면 씹는 맛이 덜하거든요. 처음부터 소스를 발라서 구우면 소스만 타버리고 채소와 버섯은 익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소스는 항상 채소가 다 구워졌을 때 뿌려주세요. 채소는 너무 얇게 썰면 오그라드는 경우가 있으니 도톰하게 써는 게 좋아요. 표고버섯은 미리 물에 불려놓는 걸 잊지 마세요.
먹어보니 채소와 버섯을 구워 살짝 소스를 가 미한 요리이기 때문에 재료 자체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 만드는 방법도 너무 간편해서 반찬하 기 귀찮을 때 후닥닥 해 먹기 좋은 요리이다. 특히 버섯과 매콤한 고추의 궁합이 훌륭하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해서 술 안주로도 잘 어울릴 듯.






기획 : 김정윤 ㅣ 포토그래퍼 : 조상우,박재석 ㅣ레몬트리ㅣpatzzi김은정

* 조인스닷컴 & 팟찌의 모든 콘텐츠(또는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