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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간장’으로 국물 요리 최고 맛내기

작성자선녀의 미소|작성시간06.09.26|조회수136 목록 댓글 0
‘간장’으로 국물 요리 최고 맛내기
국물 맛은 국간장이 좌우한다. 집에서 꾸준히 국간장을 담가온 주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맛이 업그레이드된 시판 국간장으로도 손맛 나는 국물 요리를 만들 수 있게 된 것! 더욱 간편하고 쉬워진 국물 요리 비법을 알아본다.

시판 국간장으로 감칠맛 내는 요령 5가지

1
비린 맛이 나는 생선이나 조개 등으로 국을 끓일 때는 재료에 국간장을 조금 넣으면 비린 맛이 줄어들고 국물 맛이 시원해진다.

2 감자, 배추 등 채소만 이용한 국물 요리에 국간장을 조금 넣으면 채소만이 가지고 있는 맛과 간장의 감칠맛이 서로 맛의 조화를 이룬다.

3 육개장과 같이 채소와 고기를 같이 넣어서 끓이는 국의 경우 채소와 고기를 밑간할 때 국간장을 넣으면 채소와 고기가 잘 어우러진다.

4 미역국은 자칫 잘못 끓이면 비린 맛이 많이 나는데 국간장을 조금 넣고 소금으로 간하면 해초 특유의 비린 맛이 덜 난다.

5 일반적으로 소금으로 간을 하는 경우 콩나물국을 제외한 국들은 간장으로 색을 약간 낸 다음 소금으로 간한다. 그러면 국물이 감칠맛이 나고 간장 색이 식욕을 돋워준다.

요리할 때 국간장과 진간장 바르게 사용하기

국간장과 진간장의 차이는?

진간장은 조금만 넣어도 짜지만 국간장은 덜 짜고 자극도 덜한 편.

국간장과 진간장은 어떻게 구별하나?

우선 투명한 병에 진간장과 국간장을 따로 담는다. 병을 앞쪽으로 기울였을 때 진한 것이 진간장이고 연한 색이 국간장이다.

간장을 맛있게 쓰려면?

간을 봤을 때 요리가 맛있다면 진간장을 쓰든 국간장을 쓰든 크게 상관은 없다. 하지만 진한 맛이 우러나게 하려면 국간장을 여러 번 쓰는 것보다 진간장을 한 번 쓰는 것이 맛도 진하고 경제적으로도 좋다. 특히 전이나 두부 등을 찍어먹을 때는 국간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버섯 북어국]

재_료
표고버섯 4개, 느타리버섯 200g, 북어 100g, 달걀 2개,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굵은 파 ¼대, 국간장·참기름 1큰술씩, 다진 마늘 ½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물 8컵

만_들_기
1 표고버섯은 꼭지를 제거한 다음 곱게 채썬다. 느타리버섯은 큰 것은 2~4등분한다.
2 북어는 물에 살짝 헹군 다음 4cm 크기로 자른다.
3 고추와 굵은 파는 3cm 길이로 어슷썰고 달걀은 그릇에 깨뜨린 다음 젓가락으로 풀어놓는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북어를 볶다가 물을 부어 끓인다.
5 국물이 끓어오르면 거품을 제거하고 버섯, 국간장, 소금,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추고 굵은 파, 고추, 다진 마늘 넣고 끓인다.
6 국이 다 끓으면 달걀물을 푼 다음 그릇에 담아 낸다.

[P O I N T]
북어는 미리 볶아둔다
북어는 물을 붓고 끓이기 전에 참기름을 둘러 달달 볶아주면 국을 끓였을
때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하다. 여기에 국간장을 미리 약간 넣으면 국물 맛이 진해진다.


[매운 감자 조개국]

재_료
감자 3개, 모시조개 200g, 무 ½토막, 양파 ¼개, 고춧가루·국간장 2큰술씩, 소금·다진 마늘 1큰술씩, 굵은 파 ¼대, 붉은 고추·풋고추 1개씩, 다시마 10×10cm 2장, 물 7컵

만_들_기
1
감자는 껍질을 벗긴 다음 0.5cm 두께의 반달 모양으로 썰어 물에 담가 전분을 제거한다.
2 무는 2×2×0.2㎝ 크기로 나박나박 썰고 양파는 채썰고 굵은 파와 고추는 어슷썬다.

3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하루 정도 해감시킨다. 검은 천을 덮어놓으면 해감이 잘된다.
4 다시마는 젖은 베보로 하얀 분을 제거한 다음 찬물에 넣어 끓이다가 거품이 나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건져낸다.
5 ④의 다시마 국물에 감자, 무, 고춧가루를 넣고 끓여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모시조개, 다진 마늘, 굵은 파, 양파, 고추를 넣고 마지막에 국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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