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의 꽃은 '미모사', 꽃말은 '예민, 섬세, 민감', Humble plant, Sensitive plant. 잎에 손을 살짝 대면 바로 잎을 접어버리는 신경 예민한 아가씨, 그래서 '신경초'라고도, 식충식물과 함께 식물도 움직인다는 걸 보여준다.
식물의 생리작용, 자극과 반응에서 일어나는 경촉운동(傾觸運動, Thigmonasty) 현상, 어린이들 교육용으로 잘 이용되고 있다. 씨앗으로 번식하는 한해살이풀, 발아하는데 기간이 좀 걸린다. 볕을 아주 좋아한다.
콩과, 열대가 고향, 거기선 영년생으로 자란다. 스리랑카, 캄보디아 길가에서 무수히 봤던... 식물도 지극이 가면 반응하는데 꽃을 생활화 하자고 사람들에게 아무리 자극을 줘도 끄덕않는 사람들이 많으니 나 참...^^
(송정섭)
자세한 이야기 http://www.nihhs.go.kr/personal자/flowertoday.asp#menu_ta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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