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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상식 한줄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진걸까요?

작성자그린|작성시간18.07.06|조회수41 목록 댓글 0

태풍의 이름을 보면 우리나라의 말에 익숙한 이름도 있고 

이번 태풍처럼 생소한 쁘라삐룬 이라는 이름도 있는데요...

이것은 태국의 언어를 사용한 태풍인데요. 태국에서 제시한

태풍이름을 세계기상기구(WMO)에서 붙인 것입니다.


세계기상기구는 태풍의 영향을 받는 한국, 북한, 일본, 중국, 

캄보디아, 홍콩,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라오스, 

마카오, 미크로네시아 나라로부터 10개씩 이름을 제출받은

것을 국가명 알파벳 순서에 따라 차례대로 사용한 것입니다.

(140개의 이름을 28개씩 5개로 나누어 사용)


그래서 이번 8호 태풍의 이름이 마리아로 붙여진 것도 순서에

따른 것입니다. 원래 태풍 이름은 괌에 있는 미국 해군 공군 

합동 태풍경보센터(JTWC)에서 남녀 영문이름을 지어놓은 것을 

사용했지만 1997년 홍콩에서 열린 제 30차 태풍위원회에서 

회원국인 미국과 아사이 각국 언어로 바꾸기로 결정한 후 

2000년부터 현재의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제안한 이름은 개미, 제비, 나리, 너구리, 장미, 고니, 

수달, 메기, 노루, 나비 등 10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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