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건강 수칙들
경고: 아래에 서술된 내용들은 권위 있는 의학 단체 혹은 정부의 인가를 받지 않은, 순전히 돌팔이 식의 의견이므로, 이를 모방하여 발생하는 일체 문제 혹은 부작용은 일체 모방자의 책임임을 공지합니다. (요사이는 원래 고소가 많아서.. 특히 미국에서는.)
또한 하기의 내용들은 본인이 지향하는 것들일 뿐, 본인 자신조차 지키기에 힘든 것들이 많은, 즉 ‘이상적’인 것들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내용 중 마음에 안 들거나 화가 나시는 일이 있으시면 귀하의 건강을 위하여 즉시 읽기를 중단하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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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수칙의 제1조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통제하라’이다.
원칙적으로, 나는 자연에서 나온 것을 즉시 요리한 것 이외에는 안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통조림은 안 먹는다.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등도 평소에 안 먹는다. 모두가 모여 같이 먹을 때 등, 가끔 먹지만 원칙적으로 피한다.
실제로, 요리할 필요가 없으면 요리를 안 하는 것을 선호한다. (상추 등).
날 채소, 과일 등을 많이 먹는다.
감기가 걸리면 날상추만 배가 부를 만큼 한 소쿠리 먹는다. 오렌지 쥬스 이외, 다른 음식을 삼간다.
조미료는 소금 등 내용이 분명하고 단순한 것 이외에는 안 쓰며, 그 것도 되도록 안쓴다. (닭 다리의 경우: 껍질을 제거한 후 양파를 썰어 위에 수북히 쌓은 후 굽거나 마이크로 웨이브에 돌려서 먹는다. 그 이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는다.)
그렇게 맛대가리 없이 만든 것이 먹기 싫을 때는 안 먹는다. 일반적으로, 제일 맛대가리 없는 것조차 맛 있게 느껴질 정도가 아니면 먹을 필요가 아직 없다고 생각하고 끼니를 거른다.
아내는 그렇게 맛대가리 없이 만든 것은 잘 못 먹는다. 그래서 대체로 나는 내 밥은 내가 따로 해먹는다.
쌀밥, 특히 현미밥은 아내와 나누어 먹지만.
몸이 찌푸퉁하면 우선 굶는다. 한 끼, 두 끼, 어느 때는 이틀. 왠만한 약보다 났다.
아내가 이따금 담거나 사오는 김치는 입에 침이 돌아 먹는 수가 있다. 몸이 개운치 않게 느껴지면 아내를 탓한다.
그러면 아내는, ‘먹지 않으면 될 걸 왜 나는 탓하느냐’고 항의하지만, ‘미인이 나체로 들어누운 것 안 건드리기 쉬워? 유혹을 하지 말아야지.’하고 다툰다.
나는 아내에게 이른다. ‘먹고 싶으면 나가서 한인 식당에 가서 사먹어. 집에 끌어들이지 말고.’
이러는 나의 괴팍한 짓을 비난하면서도, 아내도 덩달아 나의 먹는 습성을 배워왔다. 20 년이 넘게 그렇게 살았으므로, 아내조차 김치 등을 먹으면 몸이 개운치 않게 느끼게 체질이 변했다.
외식을 자주 하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매일 외식하게 되는 기회가 생기면 걱정이 된다.
외식하면 간단하게 요리한 것을 선호한다.
우리 집에는 코카 콜라 등 상용 음료수가 일체 없다.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방부제 들어 있고.. 커피는 있지만 일 년에 두 세번 마신다.
딸은 대학가더니 콜라, 커피 등을 마신다. 못 마땅하지만, 예술가이니 그 정도는 각오해야지 한다.
운동: 나는 몸이 가볍게 태어났기 때문에 줄넘기가 나의 기본 운동이다. (발목 부상 등 문제점이 있으므로 안 하던 분들에게 권고하는 입장이 아님).
아침에 일어나면 2,000 번을 했었다. 쉬지 않고. 숨이 차서 그만 둔 적은 거의 없고 지루하고 시간이 없어서 중단할 정도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건강 관리에 좀 소홀햇던 탓인지, 둘 다인지는 몰라도, 55세 정도 때에는 그 것이 천 번으로 줄었다.
물론, 이는 ‘독일 병정 90도 구보 식’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다. 사뿐사뿐, 권투 선수들이 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이다. 발을 번갈아 하면서.
근래에는 그 천 번도 한 번에 하기에 숨이 차진다. 700 번 정도에 숨이 차게 느껴진다. 이 점 많이 회개하고 있다. 매일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도 있다. 몇 달 쉬면 300 번도 힘들다. 계속 하면 차차 올라간다.
숨이 쉽게 차면 검토한다.
- 음식 검토: 예를 들어 요즈음 맵고 짠 음식에 미쳐 한 없이 퍼먹었나?
- 저녁 7시 넘어 (자기 전에) 음식을 먹은 적이 있는가?
- 잠을 7 시간 반 이하 잤나? 밤 12시 넘어 잤나?
- 외식을 자주 했나?
- 술을 자주 혹은 너무 많이 마셨나?
- 고민이 있나?
- 마누라와 싸웠나?
- 감기 기운이 있는가?
- 공기가 나쁜가? (에전에 서울 시내 롯떼 호텔에서 느낀 문제임. 비 개인 후가 아니면. 즉 북악산이 잘 안 보일 때.)
숨차게 되는 줄넘기 횟수가 그 날의 건강 진단이다.
숨차면 쉬어서라도 1,000 번은 넘기도록 한다.
(고개 너머 Hayward의 한인 한의사 한 분은 나이 78세인 데 아침에 줄넘기 1,000 번, 물구넘어서기 30분 한다. ‘뭔가 건강 관리를 잘못해서 나에게 오는 거예요.’ 환자에게 이렇게 타박을 주는 분이다.)
그 외에 뛰는 기회를 갖는다. (개 데리고 아침에 좀 뛴다. 개가 대변을 보면 담을 풀라스틱 봉지 두 개 쯤 주머니에 넣고.)
등산이 아주 좋지만 요즈음 바빠서 별로 못한다. 4 시간 정도 이상 걸으면 아주 좋다.
애들도 내가 노상 줄넘기를 하는 것을 보며 커서 줄넘기를 노상 하는 편이다.
내 딸은 고등학교 때 수염수염, 골 식힐 겸 몇 번 씩, 하루에 도합 8,000 번 씩 줄넘기를 하곤 하였다. 성격이 괴팍하여, 차고에서 불을 끈 채 깜깜한 데서 줄넘기를 하곤 했다.
여름에는 긴팔 세타 입고 겨울에는 반팔 입고 다니는 아이라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들지 않는다. 코멘트해야 입 싸움만 생기기 쉬워 피한다.
아들은 게으른 편인지라 운동을 덜 한다. 다만, 천장 높은 거실에서 테레비젼 켜놓고 줄넘기를 한다. 밑에는 넓고 두꺼운 골련딱지 종이를 깔고.
나도 그렇게 하는 적이 많다. 어떤 때는 가라오께를 켜놓고 한다. 라디오 뉴스를 듣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하지, 어른이 저러니 애들도 흉내내지, 쯧쯧’ 아내의 불평이다.
매 주 테니스를 두 어번 씩 쳤었는 데, 요즈음 바빠서 못 치고 있다. 가능하면 다시 시작할 것이다.
아들은 고등학교 때 학교 내 랭킹 2위의 대표 선수였다. 그러나 게을러서 지금은 정기적으로 안 친다. 가끔 친구들과 치는 외에는. ‘에이그.. 게을러 터져서.’하고 제 엄마가 못마땅해 한다.
‘줄넘기는 하자나요!’하고 아들은 항변한다. 전체적으로 기다란게 좀 헐렁헐렁하게 생겼다. 마음은 천사다. 식구들이 모두 그악인 편인 데 아들만은 천사다.
‘모두들 그악스로우니까 하느님이 하나 쯤 끼어주신 거겠지.’하고 나는 아내에게 이야기한다.
성격이 hot한 딸은 그래서 제 오빠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한다.
아내는 줄넘기를 잘 못한다. 50 번 정도하면 고작이다. 흡사 수영 못하는 사람이 풀장에 들어간 식으로 요란스럽다. 그래서 아침이면 속보를 한다. 30분에서 한 시간.
기타:
내일 해도 되는 일은 오늘 안 한다. (아내는 이와 반대 성격)
무슨 일이 있어도 잠 시간은 안줄인다. 7시간 반 이상.
지난 일 가지고 속 썩는 일은 피한다.
내가 콘트롤 할 수 없는 일 가지고 속 썩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끼니 사이에 먹는 것을 피한다.
경고: 아래에 서술된 내용들은 권위 있는 의학 단체 혹은 정부의 인가를 받지 않은, 순전히 돌팔이 식의 의견이므로, 이를 모방하여 발생하는 일체 문제 혹은 부작용은 일체 모방자의 책임임을 공지합니다. (요사이는 원래 고소가 많아서.. 특히 미국에서는.)
또한 하기의 내용들은 본인이 지향하는 것들일 뿐, 본인 자신조차 지키기에 힘든 것들이 많은, 즉 ‘이상적’인 것들이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내용 중 마음에 안 들거나 화가 나시는 일이 있으시면 귀하의 건강을 위하여 즉시 읽기를 중단하시기를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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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건강 수칙의 제1조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을 통제하라’이다.
원칙적으로, 나는 자연에서 나온 것을 즉시 요리한 것 이외에는 안 먹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를 들어, 통조림은 안 먹는다. 된장, 간장, 고추장, 김치 등도 평소에 안 먹는다. 모두가 모여 같이 먹을 때 등, 가끔 먹지만 원칙적으로 피한다.
실제로, 요리할 필요가 없으면 요리를 안 하는 것을 선호한다. (상추 등).
날 채소, 과일 등을 많이 먹는다.
감기가 걸리면 날상추만 배가 부를 만큼 한 소쿠리 먹는다. 오렌지 쥬스 이외, 다른 음식을 삼간다.
조미료는 소금 등 내용이 분명하고 단순한 것 이외에는 안 쓰며, 그 것도 되도록 안쓴다. (닭 다리의 경우: 껍질을 제거한 후 양파를 썰어 위에 수북히 쌓은 후 굽거나 마이크로 웨이브에 돌려서 먹는다. 그 이외에는 아무 것도 넣지 않는다.)
그렇게 맛대가리 없이 만든 것이 먹기 싫을 때는 안 먹는다. 일반적으로, 제일 맛대가리 없는 것조차 맛 있게 느껴질 정도가 아니면 먹을 필요가 아직 없다고 생각하고 끼니를 거른다.
아내는 그렇게 맛대가리 없이 만든 것은 잘 못 먹는다. 그래서 대체로 나는 내 밥은 내가 따로 해먹는다.
쌀밥, 특히 현미밥은 아내와 나누어 먹지만.
몸이 찌푸퉁하면 우선 굶는다. 한 끼, 두 끼, 어느 때는 이틀. 왠만한 약보다 났다.
아내가 이따금 담거나 사오는 김치는 입에 침이 돌아 먹는 수가 있다. 몸이 개운치 않게 느껴지면 아내를 탓한다.
그러면 아내는, ‘먹지 않으면 될 걸 왜 나는 탓하느냐’고 항의하지만, ‘미인이 나체로 들어누운 것 안 건드리기 쉬워? 유혹을 하지 말아야지.’하고 다툰다.
나는 아내에게 이른다. ‘먹고 싶으면 나가서 한인 식당에 가서 사먹어. 집에 끌어들이지 말고.’
이러는 나의 괴팍한 짓을 비난하면서도, 아내도 덩달아 나의 먹는 습성을 배워왔다. 20 년이 넘게 그렇게 살았으므로, 아내조차 김치 등을 먹으면 몸이 개운치 않게 느끼게 체질이 변했다.
외식을 자주 하는 것은 만병의 근원이라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매일 외식하게 되는 기회가 생기면 걱정이 된다.
외식하면 간단하게 요리한 것을 선호한다.
우리 집에는 코카 콜라 등 상용 음료수가 일체 없다. 내용이 너무 복잡하고, 방부제 들어 있고.. 커피는 있지만 일 년에 두 세번 마신다.
딸은 대학가더니 콜라, 커피 등을 마신다. 못 마땅하지만, 예술가이니 그 정도는 각오해야지 한다.
운동: 나는 몸이 가볍게 태어났기 때문에 줄넘기가 나의 기본 운동이다. (발목 부상 등 문제점이 있으므로 안 하던 분들에게 권고하는 입장이 아님).
아침에 일어나면 2,000 번을 했었다. 쉬지 않고. 숨이 차서 그만 둔 적은 거의 없고 지루하고 시간이 없어서 중단할 정도였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인지, 건강 관리에 좀 소홀햇던 탓인지, 둘 다인지는 몰라도, 55세 정도 때에는 그 것이 천 번으로 줄었다.
물론, 이는 ‘독일 병정 90도 구보 식’으로 하는 경우가 아니다. 사뿐사뿐, 권투 선수들이 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이다. 발을 번갈아 하면서.
근래에는 그 천 번도 한 번에 하기에 숨이 차진다. 700 번 정도에 숨이 차게 느껴진다. 이 점 많이 회개하고 있다. 매일 하지 않아서 그렇게 된 것도 있다. 몇 달 쉬면 300 번도 힘들다. 계속 하면 차차 올라간다.
숨이 쉽게 차면 검토한다.
- 음식 검토: 예를 들어 요즈음 맵고 짠 음식에 미쳐 한 없이 퍼먹었나?
- 저녁 7시 넘어 (자기 전에) 음식을 먹은 적이 있는가?
- 잠을 7 시간 반 이하 잤나? 밤 12시 넘어 잤나?
- 외식을 자주 했나?
- 술을 자주 혹은 너무 많이 마셨나?
- 고민이 있나?
- 마누라와 싸웠나?
- 감기 기운이 있는가?
- 공기가 나쁜가? (에전에 서울 시내 롯떼 호텔에서 느낀 문제임. 비 개인 후가 아니면. 즉 북악산이 잘 안 보일 때.)
숨차게 되는 줄넘기 횟수가 그 날의 건강 진단이다.
숨차면 쉬어서라도 1,000 번은 넘기도록 한다.
(고개 너머 Hayward의 한인 한의사 한 분은 나이 78세인 데 아침에 줄넘기 1,000 번, 물구넘어서기 30분 한다. ‘뭔가 건강 관리를 잘못해서 나에게 오는 거예요.’ 환자에게 이렇게 타박을 주는 분이다.)
그 외에 뛰는 기회를 갖는다. (개 데리고 아침에 좀 뛴다. 개가 대변을 보면 담을 풀라스틱 봉지 두 개 쯤 주머니에 넣고.)
등산이 아주 좋지만 요즈음 바빠서 별로 못한다. 4 시간 정도 이상 걸으면 아주 좋다.
애들도 내가 노상 줄넘기를 하는 것을 보며 커서 줄넘기를 노상 하는 편이다.
내 딸은 고등학교 때 수염수염, 골 식힐 겸 몇 번 씩, 하루에 도합 8,000 번 씩 줄넘기를 하곤 하였다. 성격이 괴팍하여, 차고에서 불을 끈 채 깜깜한 데서 줄넘기를 하곤 했다.
여름에는 긴팔 세타 입고 겨울에는 반팔 입고 다니는 아이라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들지 않는다. 코멘트해야 입 싸움만 생기기 쉬워 피한다.
아들은 게으른 편인지라 운동을 덜 한다. 다만, 천장 높은 거실에서 테레비젼 켜놓고 줄넘기를 한다. 밑에는 넓고 두꺼운 골련딱지 종이를 깔고.
나도 그렇게 하는 적이 많다. 어떤 때는 가라오께를 켜놓고 한다. 라디오 뉴스를 듣기도 하고. ‘밖에 나가서 하지, 어른이 저러니 애들도 흉내내지, 쯧쯧’ 아내의 불평이다.
매 주 테니스를 두 어번 씩 쳤었는 데, 요즈음 바빠서 못 치고 있다. 가능하면 다시 시작할 것이다.
아들은 고등학교 때 학교 내 랭킹 2위의 대표 선수였다. 그러나 게을러서 지금은 정기적으로 안 친다. 가끔 친구들과 치는 외에는. ‘에이그.. 게을러 터져서.’하고 제 엄마가 못마땅해 한다.
‘줄넘기는 하자나요!’하고 아들은 항변한다. 전체적으로 기다란게 좀 헐렁헐렁하게 생겼다. 마음은 천사다. 식구들이 모두 그악인 편인 데 아들만은 천사다.
‘모두들 그악스로우니까 하느님이 하나 쯤 끼어주신 거겠지.’하고 나는 아내에게 이야기한다.
성격이 hot한 딸은 그래서 제 오빠를 무지무지하게 좋아한다.
아내는 줄넘기를 잘 못한다. 50 번 정도하면 고작이다. 흡사 수영 못하는 사람이 풀장에 들어간 식으로 요란스럽다. 그래서 아침이면 속보를 한다. 30분에서 한 시간.
기타:
내일 해도 되는 일은 오늘 안 한다. (아내는 이와 반대 성격)
무슨 일이 있어도 잠 시간은 안줄인다. 7시간 반 이상.
지난 일 가지고 속 썩는 일은 피한다.
내가 콘트롤 할 수 없는 일 가지고 속 썩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끼니 사이에 먹는 것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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