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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감상실

◐ 봄 편지 - ♬‏ 안개꽃 ♬‏

작성자klara|작성시간15.03.31|조회수173 목록 댓글 9


- 봄 편지 / 이효녕-

세상 넓은 줄 모르고
연약한 푸른 싹 위에
올라타는 아지랑이
얼어버린 마음 녹여 놓고
햇살 따라 강물로 흐릅니다

흐르는 강물 바라보며
내 마음 자락 젖기 전
가장 일찍 나온 풀잎 위에
봄 편지를 씁니다



앞질러가는
봄바람이 보낸 사연들
꽃물이 묻어 향기롭고
눈 길 위 나뭇가지 위에서

겨우내 그리움으로 울던
목이 쉰 산새의 울음소리 묻은
곱게 맺힌 눈물 몇 방울
내 그리움도 반짝입니다



말없이 흘러가며 밟은 길
모두가 푸르러 가는데
어질 머리 노랑 속으로 파고 든
산수유가 꽃 문하나 열면

바로 거기가 봄의 길목이라
다시 환한 봄볕 같은 사연적어
그대에게 편지를 보냅니다



♬ 안개꽃 - 나윤선 ♬

아침햇살님, Merci beaucoup.


나윤선(1969년 8월 28일~) 대한민국의 재즈 가수.
아버지 현 국립합창단 단장 나영수, 어머니 성악가 김미정.
건국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유럽 재즈 스쿨 CIM 유학, Jazz Vocal Diplome 취득.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 수석 졸업,
2000년부터 2001년까지 CIM 교수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크로스오버 수상,
2005년에는 문화관광부 대중예술부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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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Eskei | 작성시간 15.03.31 몇년전에 com 교실에서 조금씩 배워서 14 site 글 음악 올리는것이 스스로 대견해서 몇번 올리다보니 밑천이
    다들어나서,,, 요새는 졸작 하나 만들어 올릴려면 골치가 지끈 지끈. 그림 찾아야지. 음악선정. 분위기에 맞는 글 찾아야지
    아이구야.. 그림도 수없이 뒤지고. 음악도 수없이들어보고...안올려 보신분은 모르시겠지만.. 기껏 만들어 놓으면 맘에 안들고...
    klara 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이렇게 좋은것만 쏙쏙 올리시는지... 비법 가르쳐주세요. 수업료 낼게요. merci beaucoup 1
    3월27일 양수리 수풍에서 찍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kla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1 할수록 점점 더 어려워 지는것같아요. 그래도 꾸준히 너무 잘하십니다. 좋은 사진을 많이 보유하고 계시니 얼마나
    좋으세요? 저도 너무 바쁠땐 아무것도 못 올려요. 계속 열심히 올리라고 하시는 말씀으로 알아듣고..
    노력할게요. '양수리 수풍' 사진 분위기있고 너무 근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Eskei | 작성시간 15.04.02 Des_oeillets_de_poete-AnGaeGgot-NahYounSun

    pour ce soir ci sens que quelqe un vien me voir
    Et alors je attend um comme un petit enfant
    Meme l amour et la haine s oubliraient

    elles avec le temps
    Une taille fine et un visage blanc
    Elle a manage le brume blance et elle

    l a eseme autour d elle
    um~comme des oeillets de poete
    J esepe re que l oe se reviot meme dans lautre monde

    Mais pourtant ca se re alise trop tot um je me facherai
    Ayant subi le chagrin de lavie,
    Moi je tombe avant vuos

    Comme des hesbes et des
    fleurs sauvages comme des oeillets de poete
  • 작성자Eskei | 작성시간 15.04.02 안개꽃 - 나윤선 노래

    김용운 작시
    박경규 작곡



    이런 밤이면 누군가 올것만 같아
    나 그만 어린애처럼 기다려지네


    사랑도 미움도 세월이 가면 잊힐까
    나 이 세상 서럽게 살고 있네


    가녀린 몸매 하얀 얼굴 하얀 안개를 먹고
    하얀 안개를 토해 놓은 하얀 안개꽃


    우리 다시 만나요 저 세상에서
    하지만 빨리 오시면 화낼거예요


    나 이 세상 서럽게 살다 먼저 지네
    들풀처럼 들꽃처럼 안개꽃처럼
  • 작성자klar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4.03 바쁘실텐데 친절하게 가사 까지.. 고맙습니다.
    안개꽃 사진 입니다. 혼자보다 다른꽃과도 잘 어울리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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