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평생교육원

성공 칼럼

작성자양치는 목동|작성시간21.06.15|조회수505 목록 댓글 0

성공 칼럼

 

1. 삶의 속도 삶의 균형은 속도의 균형입니다.
머리로 생각하는 시간은 시속 1000킬로미터..
가슴으로 감동받는 속도는 시속 100킬로미터
다리로 실행하는 속도는 시속 4킬로미터
소원의 설계는 10분이면 가능하지만
완성은 20여 년을 실행해야 완성됩니다.
우리의 몸 안에는 제각각 속도가 다른 세 가지가 공존을
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쓰면 축복입니다. 그러나 계획을 할 때 다리로 하고

실행을 할 때 머리로 하면 슬픔입니다.
느낌의 삶은 몸의 속도입니다.
느낌의 삶을 살 때 우리는 행복 해 집니다.


2. 성공이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모두 뜁니다.
'너도나도 "성공" 을 향해 뜁니다.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 모른 채 네가 뛰니까 나도 뜁니다.
그저 뜁니다. 그리곤 "삶"이 숨차서 죽겠다고 합니다
."뛰다"의 본딧말은 "뒤다"입니다. 뛸수록 뒤에 처집니다.
"죽었다"의 비속어가 "뒤졌다"입니다.
뛰어서 끝에 만나는 것은 죽음입니다.

겨울에 아이들이 얼음판에서 팽이를 칩니다.
팽이를 처음 칠 때, 빨리 칩니다.
팽이가 가속이 붙어 제자리에 서 있는 듯이 보입니다.
그 때는 가끔씩 칩니다.
잘 돌 때, 처음 치듯이 치면, 팽이는 자빠지고 맙니다.
죽습니다.

한가함이란 놀고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팽이가 잘 돌 때, 하늘과 산을 보며 가끔씩 팽이를 치는 것입니다.
열심히 일하면서 여유를 갖고 쉬면서 즐기는 것, 카네기인의 삶입니다.

 

3. 가장 행복한 사람
유태인 잠언에 이런 질문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누구에게나 배우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다.
인간(人間)이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를 하면서 사는 동물이다.
사람을 만날 때 마다 사랑하는 눈빛을 가득히 담아서 보내자.
인간으로서 존중을 표하자.
그러면 만남의 축복을 즐기면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다.

 

4. 돈 벌어 남 주자!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데일 카네기는 말한다.
돈을 버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번 돈을 갖고서 즐기는 사람은 극소수다.
한 번 생각을 해 보자.
소득이 느는 만큼 인생이 행복하고 즐거운지

'몇 달 전에 탤런트 최불암 선생께서 카네기 클럽에서
강연을 하면서 말했다.
드라마 ‘수사반장을 찍을 때입니다.
신갈씨라는 수사 전문가가 드라마 촬영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사람이 죽어있는 모습을 보면 “범인은 너다'라고
한 마디 했습니다.
다음에 또 죽은 사람을 보면 “범인은 너다' 라고 다시 이야기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죽은 것도 억울한데 왜 이럴까 하면서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계속 같이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그 뜻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죽는 원인 가운데 가장 많은 것이 원한 관계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돈에 얽힌 원한이 가장 많았습니다.
돈이 없을 때는 원한을 살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다툼이 생기고

원한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돈을 버는 과정 에서 분쟁이 생기고
벌고 나서는 돈을 쓰는 문제로 원한을 사기 때문입니다.

최불암 선생은 농담이라도 “네깟 녀석이 무엇인데' 하면서

사람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농담 한 마디가 살인을 불러 올수도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쓰는 것은 예술이다.
나와 가족 동료, 친구, 사회를 위해서 돈을 쓰자.
돈 벌어서 남 주자. 그러면 우리는 삶을 예술로 만들면서 의미 있는
생활을 하게 된다.


5.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만이 날 수 있다.
곤충학자 찰스 코우만은 말한다.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 고치구멍을 뚫고 나오는 광경을 오랫동안 관찰했다.
나비는 작은 고치구멍을 뚫고 나오기 위해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나는 긴 시간 애를 쓰고 있는 나비가 안쓰러웠다.
가위를 가져와서 고치구멍을 조금 뚫어 주었다.
이제 나비가 화려한 날개를 펼치면서 창공을 날아다니겠지 하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비는 질질 끌며 바닥을 왔다갔다하다가 죽어버렸다.
나비는 땅을 박차고 하늘을 날아오를 만한 힘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나비는 작은 고치구멍을 빠져 나오려 애쓸 때 기름이 빠지고
날개의 힘을 키우게 되어 있는데, 나의 작은 동정이 그 기회를 없애버린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안전지대를 스스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
용기를 가지고 안전지대를 넓히는 성공경험을 통해서 우리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더욱 더 큰 용기로 인생의 의미와 즐거움을 찾는 것이다.
나는 지속적으로 나의 안전지대를 넓혀나가면서 하늘을 날아오를 힘을 축적하고 있는가'

아니면 누가 도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가'
시시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은 인생이다.
도전하는 즐거움, 그것이 인생이다.

 


6. 타인을 위해 봉사하라
인간은 감동에 의해 움직인다. 인간은 돈에 의해 움직이는 경우보다 감동에 의해서
움직일 때 맹렬한 행동을 보이게 된다.
인간에게 감동을  주는 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적인 사랑과 신뢰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을 때 그리고 그것을 느끼게 되었을 때
인간은 감동하게 된다.
내가 가진 돈, 지식, 사랑, 시간을 타인을 위해서 써야 한다.
순순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
타인을 위해서 헌신하면 할수록, 내가 행복해지고, 건강해지고 부유해지고 즐거워지는 것이다.
“Live to Give!' 주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배워서 남 주자!’ ‘공부해서 남 주자’
이러한 진리를 빨리 깨닫고 실행하는 사람들이 리더인 것이다.
'돈을 버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소수다’라고 데일카네기는 말했다.

한번 생각을 해보자. 수입이 증대되는 만큼, 행복해지는지 피곤해지는지.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에 따르면 로마 천년을 지탱해준 철학은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제’였다고 한다.
이것은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그것을 행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 시오노의 주장이다.
베풀면서 살아보자.
물질적인 부(富)
이상의 정신적인 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7. 심층면담을 하라
123 화법이라는 것이 있다. 사람에게 입이 하나 있고 귀가 둘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기 위해서라고 한다.
123 화법은, 한 번 말하고 두 번 듣고 세 번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면서 경청하는 것이다.
이너뷰(innerview)란 ‘심층면담’으로 번역할 수 있는데,
말 그대로 면접을 심층적으로 하는 것이다.
좀 더 깊이 있게 질문하고 경청함으로써 상대방의 내면을 탐색하고
수용하는 방법을 말한다.
123 이너뷰의 스킬은 서로의 가치관, 인생관까지 이해함으로서 신뢰를 형성하고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데 필수적인 의사소통 전략이다.
삼성건설의 김현기 소장은 이제는 현장 생활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즐겁다고 한다.
성과를 탁월하게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전에는 현장 소장으로 부임하면 현장 파악과 함께 스케줄을 세워서 계획에 따라서

점검하고 독려하는 일이 주된 일이었다.
카네기 코스를 이수하고 난 후에는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에 대해서 먼저 관심을 보인다.
건축, 토목, 전기, 설비, 자재, 관리 등
핵심 멤버인 팀장들과 일대일로 대화의 기회를 많이 나눈다.

차를 한 잔 같이 마시면서, 식사를 하면서, 때로는 저녁에 소주잔을
기울이면서 이야기를 한다.
사는 곳은 어디인지, 가족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현장에서 어떻게

근무를 했는지, 현장을 옮겨 다니면서 겪는 어려움은 없는지, 등등.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서로 간에 친밀감이 생긴다.
친밀감이 생기면 마음을 털어놓고 인생에 대해서 이야기하게 된다.
그렇게 김 소장은 자연스럽게 심층면담을 통해 핵심 멤버들과 신뢰를

구축할 수가 있었다.“

이제는 일을 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서로가 협력해서 알아서 합니다.
'김 소장은 심층면담의 중요성을 강조, 강조하고 다닌다.
이제는 일보다는 사람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서로 간의 심층면담을 통해서 신뢰를 구축하게 되면 일을 저절로 된다.
신뢰를 바탕으로 탁월성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가족, 동료와 심층면담 (Innerview)을 하라.
신뢰를 구축하게 된다.

 

8. 훌륭한 명성을 부여하라
뉴욕 주에 사는 켄트 부인은 아이들이 잔디밭 위를 뛰어다니며 놀기 때문에
잔디가 자꾸 망가져서 늘 고민을 하고 있었다.
켄트 부인은 화도 내보고 달래기도 해보았으나 모두가 다 허사였다.
그래서 그녀는 개구쟁이들 중 제일 말썽꾸러기인 소년에게 직함을 주고
책임 의식을 심어주기로 마음먹었다.

부인은 그 소년에게 ‘탐정’이라는 직함을 붙여주고
잔디밭에 침입하는 아이들을 단속하는 책임을 맡겼다.
그 방법으로 그녀의 두통거리는 말끔히 해결되었다.
켄트 부인의 ‘탐정’은 뒤뜰에 불을 피워놓고
밤늦게까지 침입자를 감시했던 것이다.
에머슨은 “명성은 젊은이에게 광채를 주고, 노인에게는 위엄을 가져다준다.'라고 했다.
이는 명성은 우리들의 정신과 육체 속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명예나 명성을 지키고 싶어 한다.
또 그렇게 되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해 태도를 바꾸어서라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하게 된다.
명예나 명성이 사람의 태도를 바꿀 수 있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은 조직원에게 명성을 부여해라.
그 명성에 걸맞게 행동하는 변화된 모습에 놀라는 당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 이다.

 

9.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1 신한증권의 유양상 사장은 김 과장이 인사에 대한 불만을 많다는 것을 알고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를 승진시켜줄 수도 없고, 그렇다고 그냥 방치하자니 회사를 그만두거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할 것 같았다.
회사로서도 그를 잃고 싶지 않았다.
그러던 중 한 가지 아이디어를 냈다.
김 과장에게 신입사원 면접 업무를 맡기기로 한 것이다. “

김 과장, 사람만큼 기업에 중요한 요소는 없다는 것을 자네도 잘 알 것이네.
그런 만큼 사원을 선발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지.
누구에게 그 일을 맡길까를 정말 심사숙고했다네.
그러던 중 자네가 떠오르더군.
자네처럼 회사나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선발해 주게나. 자네만 믿네.'
이야기를 끝내고 나자
김 과장의 얼굴은 상기돼 있었다.
“사장님,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직원을 직접 선발한 김 과장은 자신이 채용한 직원들이
신입사원으로  들어오자 더욱 분발하여 그들을 지도해주었다.
유 사장은 직원 한 사람에게
중요한 임무를 맡김으로 해서 그 사람의 체면을 살려줌은
물론 다른 직원에게까지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실감했다.
누구나 존중받기를 원한다. 우리는 존중받고 있다고 느낄 때 평소보다
몇 십배의 효과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상대의 체면을 세워주어 존중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하라.

기업이든 가정이든 놀라운 변화가 생길 것이다.

 

10. 상대방의 체면을 세워주어라-
2 국민신용카드의 김응삼 부장은
친구의 체면을 살려주어 좋은 관계를 이루었다.
“따르르릉!'
“안녕하세요. 김응삼입니다.'
언제나처럼 고객이려니 하며 전화를 받았는데 

뜻밖에도 모임에서 총무를 맡고 있는 친구에게서 걸려온 전화였다.
“난데, 어떻게 됐어' "몇 명이나 냈어'
‘어, 이 친구 봐라.
뭐라도 맡겨놓은 것처럼 말하네. 그래도 참아야지.’
“응. 이 총무구나. 총무가 이렇게 열성인데 안 될 리가 있나.
잘 돼가고 있어.
요즘 와서 새삼 느끼는 일인데,
이 총무 고생 많이 하더라.
나는 기껏 열대여섯 명 돈 걷는 것도 힘든데,
전체를 총괄하고 있는 이 총무는 얼마나 힘이 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도 이 총무니까
그 큰 책임을 혼자 잘 감당해내고 있지,
웬만한 사람 같으면 아마엄두도 못 낼 거야.'
"말도 말아. 당장 때려치우고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야.
내 일도 바빠 죽겠는데 말이야.'
“오죽하면 네가 그렇게 말하겠니.
암, 힘이 들고 말고. 이 총무 고생하는 거 안다

이번 기회에 다들 알게 될 거야.'
“고마워. 알아주는 놈은 너 하나뿐이다.'
그렇게 전화 통화를 하고 모임에서 만나니
이 총무는 그에게 “어쩜 그렇게 전화를 잘 받나'
계속 전화를 걸고 싶어지던데' 며 다정한 웃음을 보였다.
부정적인 이야기를 계속 듣게 되면 그렇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부정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낙인 효과(Stigma Effect)’가 있다.
반대로 사람들에게 자꾸 ‘당신은 잘한다’
‘당신이니까 이만큼 해냈다’
같은 긍정적인 말을 계속한다면, 어느새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변해

있게 마련이다. 우리는 가까운 사이일수록 소홀히 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가까이 있는 사람들일수록 더욱 아끼고 존중해주어야 한다.
그들은 내 인생에서 누구와 비교할 수 없는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11.실수는 가장 위대한 경험이다.
배재복 씨는 가슴이 몹시 아팠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이 어느 날 받아쓰기에서 40점을 받아온 것이었다.
아내는 딸을 혼내기 시작했다.
아내를 진정시킨 그는 풀이 죽어 있는 딸을 불러 조용히 격려해주었다.
“진주야, 아빠도 너만 적에 받아쓰기에서 30점을 받은 적이 있단다.
그렇지만 조금씩 노력해서 나중에는 100점을 맞았어.' 하면서 딸을 북돋아주었다.
딸은 다음 주 수요일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받아와 그에게 당당하게
펴 보이면서 자랑을 했다.
중국 명나라의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서는 가족이
잘못을 했을 때 대처하는
방안을 다음과 같이 알려주고 있다.
"집안 식구에게 잘못이있거든 지나치게 성내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고 가볍게
내버려두어서도 안 된다. 그 일을 직접 말하기 어렵거든 다른 일을 빌려 넌지시

깨우쳐주어라.
오늘 깨닫지 못하거든 내일을 기다려 다시 깨우치되 봄바람이 언 것을 녹이듯 하고
온화한 기운이 얼음을 녹이듯 하라."
소중한 자녀에게 실수를 통한 깨달음을 얻게 하라.
실수는 가장 위대한 경험인 것이다.
12. 질책에 앞서 나를 먼저 돌아봐라!
광림산업의 윤 사장은 아침에 일찍 출근을 하면 꼭 생산 현장을
한 바퀴 돌아본다.
어느 날 생산 현장을 점검하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물건들이
엉망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윤 사장은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쳤다.
그는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를 버럭 질렀다. “
공장장 어디 있어 '빨리 오라고 해!'
공장장이 머리를 긁적이면서 나타났다.
윤 사장은 자초지종을 들어보지도 않고서 화부터 냈다.
“야, 네가 공장장이냐! 이따위로 물건을 만들어놓고서도 장장이냐고!
당신이 회사를 말아먹으려고 작정을 했지. 당장 사표 써!'

 

사장의 말을 들은 공장장도 지금도 가 났다.

30년 동안 회사를 위해서 열심히 했는데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
“예, 알겠습니다.' 한 마디 말만 남기고 돌아선 공장장은
그 길로 사표를 제출했다.
그러고는 그 다음 날로 경쟁업체인 수산산업으로 가버렸다.

물론 그동안의 노하우를 모두 가지고 말이다.
이 일로 인해서 직원들의 사기는 땅 끝까지 떨어졌다.
윤 사장도 자기가 왜 그렇게 심하게 했나 하고 후회를 해보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었는지 광림산업은 어려움을 겪고 내는 부도를 내고 말았다.
남의 과실을 생각하기 전에 먼저 자기 자신의 잘못을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남을 책망하기 전에 먼저 자기의 잘못을 준엄하게 헤아려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진솔한 대화를
하면 모든 문제는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흘러갈 것이다.

 


13. 실수를 자산으로 만들어라!
백화점업체인 노드스트롬 사는 명실공히 고객 감동 경영의 대표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이 양복을 구입한 당일에 바지 길이를 맞춰주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다만, 바겐세일 기간 중에는 너무 많은 손님이 몰려들기 때문에
그 다음날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한 고객이 바겐세일 마지막 날
100달러짜리 양복 두 벌을 구입하고
그 다음날 퇴근을 하면서 바지를 찾으러 갔다.
그러나 바지는 수선이 되어있지 않았다.
그 고객은 크게 실망을 하고 출장을 갔다.
그리고 그 다음날 저녁, 출장지인 덴버의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있는데
프런트에서 연락이 왔다.
그가 내려가 보니 커다란 포장박스가 배달되어 있었다.
그 안에는 수선된 바지 두 벌과 40달러짜리 넥타이 두 개가 엽서와 함께 들어 있었다.
"수선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찾아주시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노드스트롬 사 책임자의 편지였다.
이 회사는 수선이 끝나자마자 고객의 집으로 연락을 해 그 고객의 출장 스케줄을
알아낸 후, 무려 90달러의 특송료를 지불하고 페더럴익스프레스를 통해
바지를 배달한 것이다.
200달러어치 상품을 구입한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위해 170달러의 추가 비용을
기꺼이 투자하는 회사.
노드스트롬 사는 업계 평균의 3배에 달하는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
처음부터 문제를 발생시키지 말아야 했지만 잘못을 발견했을 때 지체 없이
인정하고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고객을 상담하거나
어떤 협상에 임하더라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리더의 위치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잘못을 과감히 인정하고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리더만이 진정으로 존경받을 수 있다


14. 다른 사람에게 중요성을 심어주어라!
엄태항 봉화 군수는 옛날부터 이상하게 주는 것 없이
미운 친구가 한 명 있었다.
몇 십 년간 서로 앙숙처럼 지내온 사이였지만,
엄 군수는 마음을 바꿔보기로 했다.
오래간만에 친구를 만난 자리에서 예전처럼 듣기 싫은 말부터
꺼내는 대신 아주 기분 좋은 어투로 그간의 안부를 물었다.
“그동안 어떻게 지냈나' 내가 연락도 자주 못하고 미안하네.
자네가 나한테는 여러모로 도움도 많이 주고
정말 소중한 친구인데 앞으로는 우리 자주 만나세.'
그러자 갑자기 그 친구가 엎드려 큰절을 올렸다.
“여보게, 친구! 정말 고마워.'
그동안 그 친구는 엄 군수로부터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왔던 것이다.
그게 적대시하는 행동을 불러일으켰고 친구 사이를 불편하게 만들었다.
무시당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상대방은 적으로 돌아선다.
따뜻한 관심과 존중의 한 마디가 ‘관계의 벽’을 허물어뜨린다.
다른 사람에게 중요성을 심어주어라. 단, 성실한 태도로 하라.
그러면 상대방도 당신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다.


15. 도전의욕을 불러 일으켜라!
한국은행의 김경룡 부장은 능력 있는 직원이 있는 데도
그에 걸맞은 일을 줄 수가 없었다.
이유는 대졸 사원들이 지금까지 자신들이 그 일을 해왔다는
이유에서 반대를 하기 때문이었다.
심사숙고 끝에 김 부장은 대졸 고졸이 문제가 아니고
그 자리에 맞는 능력이 문제라고 결단을 내렸다.
그리고 그 직원을 불렀다.
간단했다. "난 자네를 믿네. 자네는 멋지게 해낼 거야.
어때, 한번 도전해보지 않겠나'
그는 해보겠다고 힘 있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
나중에 안 일이지만 그 직원은 그 일을 맡은
다음부터는 다른 사람들처럼 정시에 퇴근했다 다시
돌아와서 밤늦게까지 일을 했다고 한다.
고졸이라서 일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기 싫어서이기도
했지만 김 부장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기위해서이기도 했다.
그 직원은 후에 다른 직장으로 스카우트됐다.
그는 김 부장을 찾아와서 “그 때의 일이 자신에게는늘 촉매제가 되었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고 김 부장은 무척 흐뭇해했다.
사람은 기대하는 만큼 움직인다.
긍정적으로 기대하면 그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는
‘피그말리온 효과(Pygmalion Effect)’가 있다.
바로 이런 효과를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리더가 될 자격이 있다.


16. 정중하게 요청하라!
오래전에 마셜 필드의 모친이 시카고 대학에 1백만 달러를 기부한 적이 있었다.
이때 같은 지역에 있는 또 다른 대학 노스웨스턴 대학의 이사회에서
이 사실을 알고 어째서 자신들은 기부금을 받지 못했는지 알아보려고
이사 중 한 사람을 지명하여 필드 가를 방문하게 했다.
이사는 가능한 한 신중히 대답해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필드 부인의 대답은 지극히 간단했다.
“귀 대학으로부터는 기부를 의뢰받은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주위에는 단지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부탁만으로도 즉시 해결될
수 있는 일들을 그대로 방치해 두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우리는 무언가 부탁하려고 할 때, 거절당하거나 상처 입을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는가 하면,
틀림없이 화를 낼 거야,
어쩌면 친구간의 우정에 금이 갈거야 하며 여러 가지 두려운 광경을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 부탁을 했을 때 이러한 부정적인 반응과 역습은 그리 많이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부탁하는 방법만 잘 선택한다면 상대는 오히려 긍정적으로 반응할 것이다.
사람들에게 무언가를 부탁하거나 시킬 때 거절당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이나

처지가 곤란해질 것 등을 고민하면서 귀중한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어떻게 상대에게 호의적인 반응을 얻어낼 수 있을지 그 방법을 생각해 보도록 하자.

 


17. 논쟁을 피하라!
"아니 이럴 수가 있습니까'
보내주신 용지가 규격과
달라서 인쇄를 할 수가 없습니다.
즉시 반품해 가십시오!'
신호제지의 백 사장은
박공장장의 컴플레인을
받고 급히 공장으로 달려갔다.
제품을 살펴보니
주문한 제품보다 오히려
질이 좋은 것이었다.
그러나 백 사장은 논쟁을
피하고 규격에 대해서
솔직하게 잘못을 시인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품을 좀더 잘 만들려고
신경을 쓰다 보니 제품의
질은 좋아졌는데 주문하신
규격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 공장장님께서는
인쇄 분야의 권위자이십니다.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지
조언을 해주십시오.'
잘못을 인정하는 백 사장의
솔직한 태도에 박 공장장도
태도를 누그러뜨리면서
말을 했다. “사실
종이의 질은 주문한
것보다 더 좋습니다.
인쇄할 때 약간의 화학물만
첨가하면 인쇄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이번 일은 우리 쪽에서
알아서 처리하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논쟁을
하면 할수록 자신의
중요성을 드러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럴 때 우리가
상대방의 감정을 자극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대처해
나가면 상대방 역시
부드럽게 된다.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라.
논쟁을 피할 수 있는
당신이 진정한 리더다.
18. 상대의 관심사에 호응하라!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관심 있는 일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를 좋아한다.
한번이라도 시어도어
루즈벨트 대통령을
만나본 사람은 그의
해박한 지식과 여러
분야에 대한 관심에 놀란다.
방문객이 카우보이거나
의병, 또는 정치가, 소설가,
혹은 그밖에 아주 이색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이건 간에
루즈벨트 대통령은 어느
누구와도 진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만큼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가지고 있었다.
!루즈벨트 대통령은
어떻게 그렇게 박식할 수
있는 것일까'이유는 간단한다.
그는 방문객을 만나기 전날
늦게까지 방문객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을 만한
분야에 대해서 책을 읽고
나름대로 공부를 했다.
왜냐하면 그는 한 사람을
사로잡는 가장 빠른 지름길은
그 사람의 관심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도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으로 머리가 가득 차서
남의 말에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라 로슈코프
19. 상대방의 바램(WANT)
에 귀를 기울여라!
대학 합격이라는 통지서를
받아든 홍성동 씨는
기뻐할 겨를도 없었다.
당시 그의 집은 그다지
넉넉한 편이 아니었다.
그러던 중 감사하게도
의성에 사는 집사님이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선뜻 그의 후견인이 되어
대학 4년을 무사히 졸업하게 되었다.
홍 씨는 대학을 졸업하기 전에
직접 그 집사님을 찾아 뵙고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도리라 여기고 의성으로
집을 찾아 나섰다.
가는 도중 그는 많은 생각을 했다.
‘아마 넓은 정원이 있는
2층집이겠지. 멋있는
개 한 마리도 있을 거야.’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 보니
벌써 목적지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집에 들어서려는
순간 설마 이 집이 집사님
댁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느 시골집과 별반 다를
게 없었고 마당도 그다지
넓지도 않았으며,
2층집도 아니었고 심지어
화장실은 재래식이었다.
하지만 그 집은 분명히
자신을 후원해준
집사님의 집이었다.
홍성동 씨는 속으로 많이 놀랐다.
넉넉하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도 않았고
그런데도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준 부분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어떻게 저에게 이런
큰 도움을 주셨습니까'
그러자 집사님은 이런 말을 했다.!
“성동아, 남에게 도움을 줄 때
‘여유가 있을 때 도와야지’
하면 이미 그때를 놓치는 거란다.
진정한 도움은 주위 사람들이
필요할 때 돕는 거야.
내가 가진 것이 있을 때
도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자기 위주의 생각이지
남을 위한 생각과
배려는 아니란다.'
그 후 그는 자신의 형편을
살피는 대신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손길을
먼저 살펴보게 되었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도와주겠다’라는
생각을 접게 되었다. 상
대방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상대의
‘바람(want)’을 탐색해야 한다.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나면
당신과 상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해결
방안이 나올 수 있다.
해결 방안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필요
불가결한 요소가
바로 ‘이해’이다.
이해가 없는 곳에
사람과 사람의 진실한
교류는 있을 수 없다.
이해가 없으면
서로 무관심해지고
쉽게 싸우게 되며
이별이 시작된다.
만약 사람들과 손을 잡고
무엇인가 일을 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먼저
타인을 이해하는
자세를 몸에 지녀야 한다.
20. 애정어린 관심이
성공을 이끈다
'카네기 클럽'의 회장인
손병두 서강대 총장은,
삼성에서 근무하던 시절
한 직원이 술만 마시면
지각을 하거나 심한 경우엔
결근까지 하는 바람에
아주 골치를 앓았다.
'이 사람은 회사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어서 허구헌날
지각 아니면 결근이야'
손 총장은 속으로는 괘씸했지만
꾹 참고 좋은 말로 타일렀다. "
다음부터는 술도
좀 적당히 마시고,
마시더라도 출근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게."
그런데도 그 직원은 술만
마시면 지각과 결정을 되풀이했다.
'이 친구 그냥 징계 처리해'
도무지 대책이 안 서는구만.
아니지, 이 사람이 능력만
발휘하면 정말 회사에
큰 기여를 할 인물인데.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까'
그래! 늦게까지 술 마실 일이
있는 날은 그 다음날 아침에
아예 그 사람 집으로
가서 같이 출근을 해야 되겠다.'
며칠 후, 그 직원이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간 그 다음날
손 총장은 아침 일찍
그의 집으로 찾아갔다.
놀란 직원은 멋쩍어 하며 말했다.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절대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에 또
술을 먹고 지각을 했다.
‘이 친구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를 실망시키다니…….
아냐, 아직 습관이 안 돼서
그럴 거야. 또 가자!’
이런 식으로 그 직원과
세 번이나 같이 출근을 했다.
세 번씩이나 같이
출근을 하고 나니,
그는 진심으로 뉘우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어떤 일이
있든지 지각이나 결근을
하는 일 없이 아주
성실하게 회사 생활을 했다.
다른 사람들에게
순수한 관심을 기울여라.
마음 속으로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행동으로
옮기며 관심을 보여주어라.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관심을 그저
가슴속에 담아 두지
말고 밖으로 표현하라.
만나는 사람들마다 당신이
그에게 정말 순수한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느끼게 해라.
그러면 많은 친구를
얻을 수 있고 좋은
관계도 유지하게 된다.
21.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먼저 생각하라
어느 날 랄프 왈도 에머슨은
아들과 함께 송아지를 외양간에
집어넣기 위해 애를 쓰고 있었다.
에머슨은 뒤에서 힘껏 밀었고
아들은 앞에서 세게 끌었다.
그러나 두 부자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생각하는,
아주 흔한 일반적인
실수를 범하고 있었다.
“아니, 이 송아지가 왜
안 움직이는 거야'
빨리 외양간으로
들여보내야 되는데.'
송아지는 네 다리로 버티고
서서 꿈쩍도 하지 않았다.
송아지도 자기가 원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풀밭을 떠나는 것을
완강히 거부하고 있었다.
옆에서 이 광경을 보고 있던
아일랜드 출신의 가정부가
씩 웃으며 말했다.
“제가 한번 해볼게요.'
그리고는 엄지손가락을
송아지 입에 집어넣었다.
송아지는 어미 소의 젖인
줄 알고 정신없이
쪽쪽 빨기 시작했다.
손가락 빠는데 정신이 팔린
송아지는 하녀가 이끄는 대로
순순히 외양간으로 들어갔다.
송아지가 무엇을 원하는지는
에머슨보다 가정부가
훨씬 더 잘 알았던 것이다.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내가 원하는 것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갖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들이 성취하고자 하는
일을 어떻게 하면 도와줄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먼저 생각하라.
그러면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들어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도 쉽게 얻을 수 있다.
22. 상대방 감정의
타당성을 인정하라
“난 가출이라도 하고 싶어요.
집안을 아무리 정리해도 모두
어지럽히는 사람만 있어요.
아이들은 몰려와서
나를 꼼짝 못하게 하고…….
나는 정말 마차의 말 같아요.
이 집에서 나는
인간 취급도 못 받아요!'
아내가 산재한 집안일을 보며
이렇게 불평을 할 수도 있다.
그러면 당신은 이렇게
말하고 싶은 충동에 휩싸일 것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 거요'
당신에게는 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이 있고,
아름다운 집도 있으며,
거기에다 갖가지 편리한
기계와 가제도구가
갖추어져 있지 않소'
당신이 하고 있는 모든
일에 대해서 우리들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오'
지금부터 당신은 이런
말투로 얘기해서는 안 된다.
만약 타인과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이런 식의
말은 반드시 삼가야 한다.
마음 편안한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상대방의 감정에도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당신이 알고 있음을
어떻게든 전달해야 한다.
상대가 당신으로부터
듣고 싶은 것은 결국
그것이기 때문이다.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을
그들에게 주면 그들 역시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준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23. 자제력을 발휘하라-
1시카고에 있는 백화점의
소비자 불만처리
창구에서 있었던 일이다.
사람들이 담당자인 젊은
여성에게 자신의
불만과 백화점의
잘못을 항의하고 있었다.
어떤 사람은 마구 화를 내며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해댔고,
어떤 사람은 폭력 적인
언사를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 젊은 여성은 싫은
기색 하나 보이지 않고
고객들의 항의를
들어주고 있었다.
그녀는 항의하는 고객들에게
미소를 지으며 불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었다.
너무도 우아하고 평정
을 잃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
사람들은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그런데 바로 그녀의 뒤에는
또 다른 젊은 여성이 서서
조그마한 종이쪽지에
항의자들의 ‘신랄한 욕설’
과 분노의 표현을 제외한
항의 사실만을 기입하고 있었다.
항의자의 항의 소동이 끝나면,
그녀는 그 종이쪽지를 창구에
앉아 있는 그 젊은 여성에게
전달해주는 것이었다.
미소를 지으며 창구에
앉아서 항의를 들어주고
있는 여성은 다름 아닌
말소리를 전혀 못 듣는
귀머거리였다. 왜냐하면
그 자리를 채울 만큼
충분한 자제력을
갖춘 사람을 찾을
수 없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들은 정신적인
귀마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있다.
쓸데없는 이야기를
들을 때는 이 정신적인
귀마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듣기 싫은 소리를 들을
때마다 분노하고 살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고
또 해야 할 다른 일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24. 자제력을 발휘하라-2
데이콤의 김만조 이사는
거래처의 간부와 통신
시스템에 대한 협상을
하고 있었다.
까다로운 간부는 이것저것
계속해서 물어 보았다.
김 이사는 모든 질문에
성심성의껏 대답을 했다.
그런데도 그 간부는
물음은 계속되었고
때로는 말도 되지 않는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닌가.
순간적으로 화가 나기도
했지만 김 이사는 미소를
지으면서 답변해주었다.
이런 식으로 협상은
몇 주째 계속되고 있었다.
거래처 간부는 여전히
되지 않는 소리를 하고
시비를 걸면서 협상을
질질 끌고 있었다.
그날따라 기분이 언짢았던
김 이사는 화가 나서
큰소리를 지르고야 말았다.
“거래 안 하면
될 것 아닙니까!
왜 이렇게 일일이
시비를 겁니까'
아차 싶었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그날 이후 협상은 결렬되었다.
자그마치 32억 원짜리 거래가
한마디 말 때문에
순식간에 날아간 것이다.
자제력을 갖춘 사람들의 특징은,
자제력의 진정한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여 증오,
질투, 시기, 두려움, 원한 등
파괴적인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잘 흥분하지 않으며,
어떤 사물이나 인간에 대해
무절제하게 열광하지도 않는다.
정확한 자기 분석과
능력 평가를 힘들게 하는
탐욕과 이기심 그리고
자만심은 자제력의 결여가
초래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형태인 것이다.
자신감은 성공의 필수요건이지만
합리적인 선을 넘어선
자신감은 아주 위험할 수 있다.
최고가 되려면 자제하라.
스스로를 자제할 줄 아는
사람은 어느 직장에 있든
그 직장의 주인이 될 것이다.
25. 따를 만한 행동을 하는
것이 리더다최재인 치과원장은
어린 시절의 한 가지 사건으로
자녀를 키우는 데 있어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다고 한다.
어느 날 저녁이었다.
저녁을 먹고 편안히 쉬고 있는데
갑자기 최 원장의 머릿속에
지난 세월의 한> 장면이 떠올랐다.
큰방 안에 부부가 앉아 있고
윗목에는 어린아이가
웅크리고 있었다.
부부는 말다툼을 시작했고
싸움은 점점 더 심해졌다.
아내가 일어나다 남편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아내는 원망스러운
눈초리로 남편을 쏘아보았다.
그때 어린 아이가 토하기 시작했다.
그 아이가 바로 30년 전의
최 원장이었다.
최 원장은 잊혀진 줄 알았던,
아니 절대로 꺼내보이지 않으려
했던 그 상처를 바라보며
연민의 감정에 빠지기보다
카네기 코스를 통해 새로운
자화상을 찾아보기로 했다.
강좌가 진행되면서 최 원장은
모범을 보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더욱 절실하게 깨달았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도
이해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를 극복하게 되었다.
또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아이들의 관점에서 생각 하고
자신을 바라보기로 했다.
우선 자녀들과 사랑의 대화를
나누고 정서적 으로 안정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노력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루는 아이가
와서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빠, 우린 엄마 아빠가 정말 좋아.
다른 친구들이 그러는데
엄마 아빠가 싸울 때가 제일 싫대.
그런데 엄마 아빠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
그 말은 최 원장에게 어떤 말보다
소중하고 기분 좋은 말이었다.
자기 자신을 포함하여 누구에게나
스스로 모범을 보여
존경을 받는 것이
참다운 리더가 아닌가 한다.
26.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시켜라
저녁식사를 마치고 가족들이
텔레비전 앞에 모여 앉는다.
식사 후에는 차나 과일을 들면서
몇 번의 채널 쟁탈전을 벌인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TV 앞에만
앉아 있는 것이 슬슬 걱정된다.
‘애들이 공부하러
들어가야 할 텐데’
>부모는 자녀들 스스로 알아서
들어가기를 바라지만
애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결국 큰소리가 난다.
“TV도 적당히 봐야지
. 빨리 들어가서 공부 안 하니!'
꿈적도 하지 않고 텔레비전 앞에
붙어 있던 아이들은 엄마의
큰소리에 마지못해 방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부모는 못다 본
드라마를 계속 시청한다.
이런 모습은 우리나라 가정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부모들은 유혹거리를
집안 곳곳에 남겨 놓은 채
아이들한테만 모범을 강요한다.
만약 부모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책을 읽으며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아이들은
텔레비전 앞에 쉽게
앉지 못할 것이다.
칸트는 “누구에게라도 나와 똑같이
행동하라고 말할 수 있도록
행동을 하라.'라고 말했다.
생각은 쉽고 행동은
어렵다는 말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그러니 생각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리더가
어떻게 팀원의 존경을
받지 않을 수 있겠는가.
27. “리더십이란,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들을
데리고 간디를 찾아왔다.
“선생님, 제 아이가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
이빨이 다 썩었어요.
사탕을 먹지 말라고
아무리 타일러도
말을 안 듣습니다.
제 아들은 선생님 말씀이라면
무엇 이든지 잘 들어요.
그러니 선생님께서
말씀 좀 해주세요.'
그런데 뜻밖에도 간디는
“한 달 후에 데리고 오십시오.
그때 말하지요.'라고 했다.
아이 어머니는 놀랍고
이상했으나 한 달을 기다렸다가
다시 간디에게 갔다.
“한 달만 더 있다가 오십시오.'
“한 달씩이나 또 기다려야 하나요“
“글쎄, 한 달만 더 있다가 오십시오.'
아이 어머니는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으나 참고 기다렸다가
한 달 후에 또 다시 찾아갔다.
“얘야, 지금부터는
사탕을 먹지 말아라.'
“예! 절대로 사탕을
먹지 않을게요.'
간디의 부드러우면서도
근엄한 목소리에 아이는
큰 목소리로 대답했다.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소년의 어머니가 간디에게 물었다.
“선생님, 이 말씀 한마디
하시는데 왜 두 달씩이나
기다려야 했나요'
간디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에게 말했다.
“실은 저도 사탕을 너무 좋아해서
사탕을 먹고 있었어요.
그런 제가 어떻게 아이보고
사탕을 먹지 말라고 할 수 있나요.
저도 사탕을 끊는 데
두 달이나 걸렸답니다.'
간디의 사탕에 얽힌 일화는
우리에게 훌륭한 교훈을 준다.
진정한 리더십은 유수같은
언변이 아닌
모범에서 나오는 것이다.
28. 경청은 상대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이다.
한 출판업자가 초대한
만찬회에서 데일 카네기는
아주 유명한 식물학자를 만났다.
식물학자와 만나는 것이
처음이었던 데일 카네기는
곧 그에게 흠뻑 빠져들었다.
식물학자가 한번 듣지도 보지도
못한 이국의 식물들과
새로운 품종을 개발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서
얘기하는 동안 카네기는
넋을 잃고 듣고 있었다.
그 당시 데일 카네기는
작은 실내 정원을 하나
가지고 있었는데
그 식물학자에게 궁금하게
생각했던 점들도 물어보고
또 좋은 해답도 얻었다.
자정이 되어 모든 손님들이
인사를 하고 자리를 떠나자
그 식물학자는 주인과 함께
다가와서 카네기를
칭찬하기 시작했다.
그는 카네기가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고 정말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가장 재미있는 대화가라고'
그럴 리가 없다.
사실 데일 카네기는 그날 저녁
거의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데일 카네기가 한 일은
식물학자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뿐이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열중해서
들어주는 이 ‘은근한 찬사
’에 저항할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우리가 다른 사람의 말을
경청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 중 하나이다.
29.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지도자가 되자우리는
생활하면서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등의
커뮤니케이션방법들을 접하게 된다.
이 4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어려울까'정답은
바로 ‘듣기’이다.
그래서 ‘성인(聖人)’이라는
말에서 ‘성’을 한자로
풀이 해보면 거기에는
귀 이(耳)가 들어 있다.
즉, 성인은 이야기를 잘 들을
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신문 칼럼니스트인 도로시
딕스는 이렇게 말했다.
“대중에게 다가서는 지름길은
그들에게 혀를 내미는 것이
아니라 귀를 내미는 것이다.
내가 상대방에게 어떤 달콤한
말을 한다 해도, 상대방
입장에서는 자기가 말하고
싶어 하는 얘기의
절반만큼도 흥미롭지가
않은 법이다.'그러니
훌륭한 동료가 되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음,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다.
더 이상 총명한 대화 상대가
되는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저 좋은 청취자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면 된다.
훌륭한 청취자들은 어디를
가나 환영받게 마련이다.
피터 드러커는 “앞으로
21세기를 이끌어가는 지도자는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경청의 습관을 들여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지도자가 되어보자.
30. 이름의 마법카네기
철강의 설립자인 앤드류
카네기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사람을 잘 다루 는 것이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이름 기억하기’
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
스코틀랜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소년 카네기는 토끼
한 마리를 기르게 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점점
새끼가 많아지자
먹이를 대는 것이 힘들어졌다.
많아진 토끼를 보며 고민하던 중,
문득 멋진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동네 아이 들을 다
불러 모은 카네기는
아이들에게 한 가지 제의를 했다.
토끼에게 줄 풀을 뜯어 오는
아이의 이름을 그 토끼에게
붙여주겠다는 것이었다.
계획은 성공적이었다.
훗날 조지 폴먼과 함께
침대열차 사업으로 경쟁을
벌이게 되었을 때도
앤드류 카네기는 토끼에 얽힌
교훈을 다시 한 번 상기했다.
두 회사 모두 유니언 퍼시픽
철도회사의 침대열차
사업권을 따기 위해
경쟁적 으로 입찰 가격을
깎아내려 이익을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했다.
카네기와 폴먼은 유니언 퍼시픽사의
이사와 미팅을 갖기 위해 뉴욕으로 갔다.
호텔 로비에서 폴먼을 만난
카네기는 먼저 인사를 건넸다.
“안녕하십니까'폴먼 씨!
혹시 우리 둘 다 바보 같은
짓을 하고 있는 게 아닐 까요'
이렇게 싸우기만 하면 결국은
어느 쪽도 이익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폴먼이 무슨 좋은
방법이 있느냐고 물었다.
“우리 이렇게 싸우는
대신 협력을 합시다.
우리가 서로 힘을 합쳐 새로
회사를 하나 만들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면 새 회사의 이름은
뭐라고 하실 겁니까'
카네기는 즉시 이렇게 대답했다.
“물론 폴먼 차량회사죠'
우리는 이름이 가진 그 마술적인
힘을 깨달아야 한다.
이름은 개개인을 차별화
시키고 다른 사람과는
다른 독특함을 부여한다.
일반적인 직책 호칭보다
개인의 이름을 부르게 되면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나 우리의 요구사항들이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니게 된다.
31. 부르기만 해도 힘이 되는
이름구재문 씨는 평소 남들이
자신의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해주기를 바라면서도
정작 본인은 다른 사람의 이름에
별다른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한번은 우체국에
갈 일이 있어 잠깐 들렀는데,
우체국 직원들이 가슴 왼편에
자신의 이름이 선명하게
찍힌 명찰을 달고 있었다.
그중에는 ‘박경란’이라는
직원이 있었는데 평소에는
한 번도 그 직원의 이름을
주의 깊게 본 적이 없었지만
그날은 마음먹고
‘이름 부르기’를
실천해보리라는 다짐
아래 용기를 냈다.
“저, 제가 삼행시로
이름 풀이 한번
해드려도 될까요'
손님의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란 직원은
‘무슨 소리야’
하는 표정이었지만,
이내 궁금하다는
표정으로 좋다고 했다.
“박하사탕 같이 시원하고
, 경우를 아는, 난초
같은 여자, 박경란!'
그러자 그 직원은 예상하지
못했던 삼행시를 들어서
놀라는 것 같으면서도
무척 좋아했다.
구재문 씨는 그때서야
비로소 사람들에게 이름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상대방의 이름을 정중히
불러주는 것만 으로도
부드러운 인간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사람들을
만나면 먼저 이름을 확인했다.
이름의 힘이란 그런 것이다.
너무 흔해서 별 가치가
없는 듯 보이지만
실은 사람의 마음을
얻는 가장 중요하고도
기본적인 법칙 중 하나다.
32. 김 목사의 깨달음
김진홍 목사는 두레 마을에서의
경험을 이렇게 말한다.
“비난 같은 건 아무 소용없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도
‘밥을 그렇게 흘리면서
먹으면 되겠느냐’
‘왜 벽에다 낙서를 하느냐’
라고 비난하면서 아이들의
행동을 바꾸려고 하니까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작전을 바꾸어
‘밥 참 잘 먹네’
'벽에다 그림을
멋있게 그렸구나,
스케치북에도 멋있게 그려봐라’
하고 칭찬을 하니까
아이들 눈빛이 달라졌고
행동도 달라졌습니다.'
김 목사 자신도 많은
사람들에게 비난을 하는
버릇이 있었는데 어느 날
후배로 부터 ‘김진홍
너는 무엇이 대단해서’
라는 비난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 후로 김 목사는 함부로
남을 비난하지 않는다고 한다
.성경에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 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라고 하였다.
모든 것을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을 용서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우리에게 죽을 때 까지
같은 인간을 심판하지 말라고 했다.
다른 사람을 심판하기에 앞서
먼저 자기 자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칭찬과 인정, 관심의 언어로 말하라.
그러면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훌륭한 인물이 될 것이다.

33.한마디의 비난이 남기는 것
학창시절의 어느 날
수업 시간에 유안진 시인은
용기를 내어 오랫동안
별러 오던 질문을 했다.
소월의 시 「산유화」에
관한 질문이었다.
또래 소녀들보다 훨씬
성숙한 감성과 안목으로
이미 나름대로의 작품관을
가지고 있던 그녀는 소월의
시를 특히 사랑했던 모양이다.
“선생님, 소월은 왜 봄여름
가을이라는 계절의
순서를 무시하고 ‘
갈 봄 여름 없이’
라고 했습니까
도회지 아이들 속에서
위축되기만 했던 사투리
소녀로서는 엄청난 용기였고,
소녀가 한 생각으로는
콜럼버스의 신대륙
못지않은 놀라운 발견이었다.
질문을 마친 그녀는 얼마나
대단한 칭찬을 듣게 될지
방망이질 치는 가슴으로
선생님의 대답을 기다렸다.
그러나 선생님은
그 많은 학생들 앞에서
그녀를 톡톡히 망신시켰다.
“그게 뭐 이상하냐'소월 마음이지.'
도대체 왜 그런 것이 궁금한지
이해가 안 간다는 듯한
선생님의 대답에 1학년에서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함께 섞인 교실은 한바탕
웃음바다로 변해버렸고,
뛰어난 문학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는 칭찬을
들을 줄 알았던 소녀는
그 이후로 다시는 질문을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대인공포증
증세와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효과를 미리
생각하는 콤플렉스까지
가지게 되었다.
어려서의 씁쓸한 경험 때문에
유안진 교수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아무리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해도
절대로 무안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함으로써
나 자신은 물론이고 다른
사람까지 망치는 경우가 있다.
바로 지금부터라도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우리 마음 속의 부정적인 생각
은 서서히 사라지고 긍정적인
마음이 싹트게 될 것이다.
34. 세상에서
가장 기분 좋은 말/
삼일산업에서는 수요일만
되면 능률이 더 오른다.
왜냐하면 이 날은 기분
좋은 날이기 때문이다.
모든 직원이 좋은 일과
신나는 일만 이야기하고
상대방에게도 칭찬과 인정만
해주는 날로 정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기분이 나쁜 일이
있어도 칭찬을 하거나
좋은 일만 이야기해야 한다.
칭찬하고 좋은 일만 생각하다
보니 딱딱하고 냉랭하던
분위기가 부드러워지고
일의 능률도 올랐다.
직장인들이 회사생활을 하면서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무엇일까'
최근 삼성과 현대 직원들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은 다음과 같다.
“수고했어.' “정말 잘했어.'
“역시 당신밖에 없어.'
“자네가 한 일은 틀림없어.'
또한 “요즘 많이 힘들지' “
우리 함께 해결해보세.'
와 같이 공동체 의식을
강조한 말도 직장인들의
굳은 가슴을 풀어주는
말로 조사됐다.
반면 직장인들이 가장
듣고 싶지 않은 말은
“이것밖에 못하나' “
자네 지금 뭐하고 있나!'
“이걸 일이라고 했나'
“그런 것도 못해'
그럴 줄 알았어.'
등의 말이었다.
즉 직장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은
비난하는 말이며
가장 듣고 싶은 말은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인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회사 경영에도
반영하면 분명 효과를 볼 수 있다.
35.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칭찬/
“여보, 이 된장찌개
참 구수하고 시원한데,
어떻게 이렇게 맛있게 끓였어'
대부분의 아내들은
이 한마디에 겉으로는
‘아니, 이이가 웬일이야’
하고 어색해 하면서도
속으로는 굉장히 좋아할 것이다.
맛있다고 칭찬하면 할수록
아내의 얼굴에 핀 환한 미소와
함께 더 맛있고 정성스런
식사를 대접받을 것이다.그
런데 이런 칭찬 대신
“아니, 이것도 반찬이라고 했어'
“도대체 몇 십 년간
음식을 해왔는데
왜 이 모양이야'라고 한다면
어떤 반응을 보이겠는가'
아마 “그렇게 잘 알면
당신이 한번
만들어 보시구려!
어쩌다가 당신 같은 남편
만나서 내가 이 고생을
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불만에 찬 반응만
돌아올 것이다.
지금부터라도 환한 미소와
함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솔직하고 진지한
칭찬을 해보라.
연애시절처럼 다정하게
이름을 불러주고 구체적으로
증거를 대면서 칭찬을 하라.
칭찬이 상대방을 기쁘게 해주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36. 칭찬 한 마디의 힘/
빌리 그레이엄. 그는
20세기가 낳은 세계적 부흥사다.
이 시대에 그런 위대한
부흥사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그는 어려서 동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골칫덩어리 였다고 한다.
사람들은 “저 아이가
커서 뭐가 되겠어'
하고 머리를 흔들었다.
그렇지만 그의 할머니만은 달랐다.
개구쟁이 손자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너는 말을 잘하고
사람 끄는 재주가 있어.
개성만 살리면 크게 될 거야.'
그 말 한마디 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았다.
그래서 그는 마침내 세계적인
부흥사가 된 것이다.
맥아더 장군.그 역시
어려서 말도 못할 개구쟁이였다.
말썽을 피우고 사고를 치고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며
골목대장 노릇을 했다.
그런 모습을 보며 사람들은
그의 장래를 염려했다.
그러나 할머니는 “너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났어.'
라고 말했다. 후에 맥아더는
그 말 한마디에 눈이
확 뜨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결국 위대한
군인이 될 수 있었다.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잘하게 하려면 스스로
일을 하고 싶도록
만드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좀 더 잘해야 되겠다!’
라는 마음 없이 일을
잘할 수 있는 비결 은 없다.
칭찬 한 마디가 사람의
일생을 바꾸어놓는다
37. 인간관계는
대화로부터 시작한다!
“내게 옳음이 있다면
남에게도 옳음이
있음을 인정하라.
남의 의견이 나와
다르다 해서 그를
미워하는 편협한 일을
아니하면 세상에는
화평이 있을 것이다.'
-도산 안 창호-
인간관계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바로 대화로부터 시작된다.
대화가 막히면
인간관계가 단절된다.
서로 서먹서먹해지고
신뢰 관계에 금이 간다.
대화는 흐르는 물과 같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흘러서
그 관계를 늘 새롭게 한다.
대화가 막히거나 없어지면
어떻게 될까'
흐르던 감정의 교류와
정보가 괴어서 웅덩이로 남는다
. 그러면 관계가 정체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 ‘괸 물’
은 부패 하기 시작한다.
썩는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부패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향수 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더욱 역한 냄새가 난다.
조직 내에서 대화가 원만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조직
역시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악취가 서서히 퍼지고
조직은 썩기 시작한다.
막힌 대화를 풀지 않고
향수를 뿌려서는 냄새를
없애지도 못하고 썩는
것을 막지도 못한다.
한번은 카네기 코스를 듣는
김정수 사장이 이런 말을 했다.
가끔 부부싸움을 하는데
한번 싸우고 나면 김 사장은
일주일이 넘어도 부인과
이야기를 안 한다고 한다.
이 소리를 들은 정호영 사장은
자신은 부부싸움을 하고 나면
2주일이고 3주일이고 간에
절대로 먼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물으 니까
‘남자가 자존심이 있지.
어떻게 먼저 이야기를 합니까’
라도 대답한다.
냄새가 나는데 냄새를
맡으면서 끝까지
견디는 것이 자존심인가
아니면 빨리 화해를 하고
냄새를 없애는 것이
자존심인가'먼저 다가가서
대화를 하는 것이
자존심이고 리더십이다.
용기를 가지고 막힌 부분을
뚫는 것이 바로 리더십이다.
38. 인사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솔고 바이오 메디컬의 김서곤
사장은 회사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다.
김 사장은 출근하면서
공장에 들러서 직원들에게
먼저 인사를 했다.
“좋은 아침!' 어떤 직원들은
“네, 사장님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를 했지만
많은 직원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은
쑥스러워하기만 했다.
일주일 동안 열심히 인사를
했는데도 분위기는 별로
바뀐 것이 없는 것 같았다.
김 사장 자신도
어색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만둘까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해보자’
하면서 열심히
미소와 함께 인사를 했다.
“좋은 아침! 어제 야근
하느라고 수고 많았지
'쑥스러워하던 직원들도
점점 바뀌기 시작했다.
3주일쯤 지나자 이제는
모두들 자연스럽게
인사를 주고받게 되었다.
회사 분위기도 몰라보게
화기애애해졌다.
김 사장은, 200여 명의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하고 나면 회사의
분위기를 파악 할 수 있고
인사를 함으로써 공장
전체에 기를 불어넣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제는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 솔고 바이오
메디컬의 중요한 문화 가 되었다.
때때로 김 사장은 오후에도
공장을 한 바퀴 돌면서 인사를 했다.
인사하는 운동을 한 이후로
회사는 지속적으로 성장을 했다.
지난 몇 년 사이에 의료기기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며 발전했다.
미소를 지으면서
힘차게 인사하라.
아침부터 엔도르핀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자연히 신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39. 미소 짓는 행동이
즐거움을 만든다/
인생은 ‘B to D’ 라고 한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이란,
태어났다가 죽는 것이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C가 있다.
C는 무엇인가'바로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미소를 지으면서
행복을 선택하면
인생은 행복해지는 것이고,
인상을 쓰면서
불행을 선택하면
불행해지는 것이다.
셰익스피어는 “세상에
절대적으로 좋거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라고 말했다.
링컨도 “우리는 우리가
행복해지려고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질 수 있다.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환경 나 조건이
아니라,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행복을
찾아내는 우리 자신의 생각이다.
행복해지고 싶으면
행복하다고 생각 하라.'
하고 말했다.
미소를 지어라.
미소를 나누어주라.
당신이 먼저 웃으면
세상과도 웃으며 살게 된다.
40. 링컨의 판단기준링컨이
대통령이 된 뒤 내각
구성을 위해 필요한
사람들을 선택 할 때,
비서관 에게서
어떤 사람을 추천받았다.
그 사람의 이름을 듣자마자
링컨은 단번에 거절 했다.
그 이유를 묻자 링컨은
그 사람 얼굴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했다.
거절 이유를 듣고 황당해진
비서관은 이렇게 반문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자기 얼굴까지
책임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얼굴이야 부모님 이 만들어준
것이니 어쩔 수 없는
일 아닌가요'
비서관의 말을 들은
링컨이 말했다.
“아니, 그렇지 않다네.
뱃속에서 나올 때에는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얼굴이지만
그 다음부터는 자신이 얼굴을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네.
나이 사십이 넘으면 모든
사람은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 사람의 얼굴은 온통
불만과 의심으로
가득 차 있고
엷은 미소 한 번
짓는 걸 본 적이 없다네.
그런 사람은 아무리
실력이 있다고 해도
마음을 맞춰 함께
일하기는 힘든
사람이라고 생각 하네.'
링컨의 말은 절대적으로 옳은 말이다.
마흔이 넘으면 우리 모두는
자신의 얼굴 에 책임을 져야한다.
얼굴은, 우리가 살면서
사랑하면서 또 걱정하면서
겪은 모든 것들을 드러낸다.
우리가 행동해온 방식과
생각해온 것들이 모두
얼굴에 나타나는 것이다.
얼굴은 바로
우리의 자서전인 셈이다.
따라서 마흔이 넘으면 마땅히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미소를 지어 보아라!
마음도 편안해 질뿐 아니라
우리의 얼굴표정도
한결 밝아 진다.
41. 사람을 낚는 노하우 /
해마다 여름이 되면
나는 가끔 메인 주에 낚시하러 간다.
나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무척 좋아하는데, 어
떤 이유인지 물고기는
지렁이를 더 좋아한다.
그러므로'나는 낚시하러
갈 때는 내가 좋아하는
것은 생각지 않고
물고기가 좋아하는 것을 생각한다.
나는 물고기 앞에는 딸기와
아이스크림을 매달지 않고
지렁이나 메뚜기를 드리워 놓고
“자, 맛있게 먹어라'하고 말한다.
사람을 낚을 때에는
왜 이와 똑같은 방법을
이용하지 않는가'우
리는 왜 자신이 원하는
것에 관해서만
이야기하는가'
물론 인간은 자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또 영원히 그것에 관
심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다른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세상사람 모두 자기가 원하는
것에만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원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하고,
그것을 어떻게 하면 얻을
수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이것을 잊고서는
사람을 움직일 수가 없다.
당신이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시키려고 할 때
이 점을 명심하라.
만일 당신이 자녀에게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고 싶으면 당신의
'희망에 대해서 일절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다만 담배를 피우면 농
구 팀에 가입하는데
지장이 있을 수도 있으며
여자친구가 담배 냄새를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아이에게 설명해 주면 된다.
42. 근심의 늪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도 아까운 하루 /
24 시간 중, 당신은
오늘 얼마만큼의 시간을
고민을 하며 보냈는가.
그 고민들이 생산적인
것이었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어니 J. 젤린스키의 말은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어 일으킨다.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다.
결국 96%의 고민은 근심을
위한 근심이었을 뿐이다.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불필요한 고민을
하지 않는 것이고,
둘째는 이미 받은 스트레스가
몸 안에 축적되어서
병이 되기 전에 몸 밖으로
끄집어내는 것이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수십년간 습관이 되어버린
습성을 바꾸려면,
터닝포인트가 필요하다.
바로 지금, 당신은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스티어링휠을 잡고 있다.
이제 근심의 늪에서
스스로를 구출하자.'
43. 꿈꾸는 자의 파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피그말리온 왕은 자신이
조각한 여인상이
너무나 아름 다워서
그 조각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래서 마치 살아있는
여성처럼 아끼고 온
'정성을 다해 돌보았는데,
그것을 본 미의 여신
아프로디테가 조각에
생명을 덧입혀 주었습니다.
여기서 "피그말리온 효과"
라는 말이 생겼지요.
즉 강한 바람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의미입니다.
2000년 전 예수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두 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나는 내가 꿈꾸는 것이
무엇인지 구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막연한 소망과 동경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가져다주지 못합니다.
두번째는 꿈이 열정이 되고,
열정이 실행으로 옮겨질
때에만 세상은 나의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신에게 감동을 줄 만큼,
땀 흘리며 돌진할 때에
내가 원하는'것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좋은 것은 유한한데,
경쟁자들은 무한히 많습니다.
남들과 같은 생각과 같은
습성으로 오늘 하루를
보낸다면, 내일의
삶이 어찌 남들보다
낫겠습니까.
44. 쉼의 지혜 /
데일 카네기는 “목장에
흐르는 음악이나 웅장하게
울리는 숲의 교향악에
귀를 기울일 수 없을
정도로 바쁘고
급하게 살지는 말자.
이 세상에는 부보다 훨씬
더 소중한 것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사소한
것을 즐길 줄 아는
능력이다'고 말했다.
단 5분이라도 좋으니
모니터로부터 눈을 돌려
자신의 내면을 살펴보고,
신이 베풀어 주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해 보는 것도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세계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룩한 이들은 긴장과 이완의
조절을 잘 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다.
퇴근 후 습관적으로
핸드폰을 충전하듯이
우리도 충전이 필요하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도,
쉼은 막상 삶 가운데서는
우선순위에서 자꾸만
밀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자.
나는 일에 열정적이면서
놀기도 잘 하는지.
혹시 일에 중독되어
있는 건 아닌지. 아
니면 이도 저도 아닌
상태로 끌려가고 있는지.
'휴 황금 같은 기간 동안
제대로 휴식을 취했는지
돌아보고, 이제 떠날
사람들은 길지도 짧지도
않은 휴일을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보자.
45. 흉년에는 남의 땅 사지 마라.
명함에 ‘장(長)’이라는
글자가 있거나 ‘CEO’라고
적혀 있는 분들에게
수시로묻는 게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 번 해봅시다.
일과 사람 가운데
어느 것이 어렵습니까'
질문을 받은 이들은
“일도 사람도
힘들다'고 말한다.
그래도 한가지만
선택하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일을 잘하는
사람을 전문가라고 한다.
그들은 일을 즐긴다.
그리고 높은 수입을 얻는다.
하지만 사람들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것과는 약간
거리감이 있는게 대부분이다.
이런 일은 리더들이 한다.
리더는 자발적인 협력을 이끌어내
바람직한 성과를 내는 사람이다.
일을 잘하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적인 매력과 행동을
바탕으로 추종자를 만들어낸다.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관련 책들을 보면
리더십은 여전히 미완의 숙제다.
더구나 ‘인간적인 매력’
으로 사람을 끈다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마쓰시타
그룹의 창업자인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일찍이 이렇게 말했다.
“만일 내 몸이 건강했더라면
지금의 마쓰시타
전기는 없었을 것이다.
병든 몸이었기에 직원들을
위해 열심히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노력했고
그것 이 결국 회사를 크게 만들었다.'
'마쓰시타는 무학에 가까웠고
병을 앓고 있으면서
맨주먹으로 창업했다.
그는 그가 고용한 사람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가장 큰 임무’
라고 마음에 새기곤 했다.
오늘날의 세계적인 마쓰시타
그룹은 바로 이렇게 시작했다.
46. 어떻게 행복한
직장을 만들 것인가'-
1. 미소를 지어라.
김예중 사장은 요즘
사업이 잘된다고 한다.
비결을 물으니
많이 마신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위스키’
하면서 한 잔 마십니다.
온몸이 따스해집니다.
출근하면서 차안에서
연속으로 마십니다.
‘위스키, 위스키, 위스키.’
사무실로 들어서면서
바로 ‘위스키’ 하면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합니다.
그러면 직원들은
‘사장님 안주는 김치’
하면서 미소로 대답을 합니다.
‘사장님 이왕이면 치즈’
하면서 미소와
함께 인사를 합니다.
요즈음은 휴가철이라서
‘와이키키’ 하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분위기가 좋아지니까
성과는 저절로 오릅니다.'
'미소를 지으면서
힘차게 인사하라.
아침부터 엔도르핀이
솟아나기 시작한다.
신나는 분위기가 형성된다.
미소 짓는 것이 어색하면
거울을 보면서 연습하라.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인사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노력하라.
의식적으로 인사하라.
얼마 지나지 않아
무의식적으로 반갑게
인사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2. 미인대칭 비비불을 실천하라/
천국 같은 곳은 어디일까
어린아이가 어머니에게 물었습니다.
“어머니,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어머니는 잠시 생각을 한
후에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천국은 우리 집 같은 곳이란다.'
직원이 사장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사장님, 천국은 어떤 곳입니까'
“천국은 우리 회사 같은 곳입니다.'
'미국의 <포춘>이 선정한
‘100대 일하기 좋은 회사’에서
2000년과 2001년 연속
1위를 한 컨테이너 스토어
사의 성공비결은,
가정 같은 회사를 만든 것이었다.
이 회사에서는 가족의
가치를 강조한다.
직원들은 “나는 여기서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휴가 때 동료가 그리웠다.
인간답게 인정받고 일할
수 있는 곳이 여기다.
나는 절대로 이 회사를
떠나지 않겠다'라고 말한다.
'어떻게 행복한 직장을
만들 것인가'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미인대칭 비비불을 생활화하자.
미인대칭이란 미소, 인사,
대화, 칭찬을 말하고,
비비불은 비난, 비판,
불평을 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47. 리더의 황금률/
1: 대접받고 싶으면
그만큼 대접하라.
메디슨 가의 대광고회사인
J.월터 톰슨 회사의 회장
버트 매닝은 젊은
카피라이터들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게 되었다.
대부분이 20대이거나
30대 초반인 남녀
카피라이터들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살벌한 세계로
뛰어들려고 준비중이었고,
최고의 경지에 오른 광고계의
전설 매닝에게 몇 가지
비결을 배우려는 마음이 간절했다.
매닝은, “두뇌, 재능, 열정은
단지 이 경주를 시작하는
입장료에 불과합니다.
이런 것들이 없다면
시작조차 할 수 없지요'라
고 눈을 반짝이는
관객들에게 이야기했다. '
그러나 길게 보지 않아도
그런 재능들은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역부족이다.
치열한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더 필요하다.
그 비결은 바로 ‘
상대방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만큼
그들을 대접하라.’는 것이다.
그것은 사실이다.
메디슨가 광고계의 황금률이다.
매닝은 종교, 윤리,
자기 만족 또는 옮고
그름의 차이를 젊은
카피라이터들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리고 그는 한 가지
더 황금률을 이야기해 주었다.
“여러분이 오로지 자신의
이익에만 관심이 있고
수입, 명예, 진급 등을
얻기 위해 헌신적으로
일한다 하더라도,
이것을 다 얻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확고 부동하게
황금률을 따르는 것뿐입니다.'
회사 중역실, 대학, 지역 판매 사무소,
비영리단체, 정부에서 어떻게
다양성에 적응하며
편안히 살 수 있을까'
첫 번째 단계는 기초적인 것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다른 사람들도 우리처럼 생활하고
숨을 쉬는 똑같은 인간이다.
그들도 집에서 압력을 받는다.
그들도 성공하기를 원한다.
우리처럼 그들도 자존심
을 갖고 있고 존중받고
이해되기를 바란다. '
2: 상대방을 존경하라.
대영공업의 박용기 사장은
매우 큰 주문을 받았다.
그러나 아무리 궁리를 해봐도
납품기한을 맞출
수 없을 것 같았다.
박 사장은 직원들을 모아놓고
명령하는 대신 요청을 했다.
상황을 설명하면서 주문받은
제품을 생산해 납품하면
회사와 본인들에게 얼마나
이익이 되는지 설명했다.
그리고 질문을 했다. '
“어떻게 하면 이 일을
처리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주문량을
기일 내에 생산해낼
수 있겠습니까' 직
원들은 토의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주문 날짜를 맞추겠다고 했다.
직원들은 열과 성을
다하여 일하기 시작했고
주문량을 제 날짜에
납품할 수가 있었다.
'상사로 행세하면
사람들에게 동기 부여를
하지 못하고 직원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킨다.
SGS 톰슨 마이크로 기계 회사의
빌 마카힐라힐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예전에 생각했던 지위나
직함을 다 벗어던져라.
모두가 함께 기여한다고 생각하라.'
'사원들을 동료로 대하라.
무시하거나 명령을
내리거나 꾸짖지 말라.
조직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나누어 가지고 있는
인간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라.
그러면 진정한 리더가 될 수 있다.
3: 상대방의 협력을 구하라/
황금률의 세 번째 단계는
사람들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켜라.
그들의 정보를 받아들여라.
그들의 협력을 구하라.
'러버메이드 사는 이 점을
비교적 빨리 파악했다.
1980년대 말 이 회사는
수천만 달러의 새로운
장비를 고안해내야만 했는데,
사장이 일을 주관하지 않았다.
그 대신에 그 기계를 직접
사용할 직원에게 권한을 주어
일을 진행하도록 하였다.
울프강 슈미트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6명의 한 팀을 만들었다.
관리 부서 1명,
생산 부서 5명이었다.
이런 종류의 기계를 만드는
여러 회사를 방문해서
벤치마킹을 했다. 그
들은 무엇을 구입해야
할지를 충고해주었다.
그들은 기계를 구입한
독일에서 훈련을 받았다.
공급해준 사람들과 같이
돌아와서 설치했다.
그들 스스로
관리했고 계획도 짰다.
품질에 대해 확신했다.
예방 보수관리도 했다.'
'러버메이드 사의 이러한
접근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다.
사원의 근속 연수가
가장 긴 회사 중 하나가 되었고
그 구성원들 또한 자발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회사가 되었다.
그 결과 1982년부터 1992년까지
러버메이드 사는 주주에게
25.7퍼센트의 배당을 했다. ''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직원에게 최대한의
권한을 줘야 한다.
그것이 최상의 결론이 아닐
경우 다시 토론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최고의 결정이라면
직원을 북돋아주어 직원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만든다.'
'진정한 리더가 되려면
사원들에게 자율적인
권한을 주어라.
그리고 그들의 협력을 구하라.
이상적인 기업문화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 수 있다.
4: 직을 인간화하라 /
코닝 연구소의 회장인
E. 마틴 깁슨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한 장소에서 1만 명,
1만 5천 명, 2만 명의
사원들이 같이
일하는 것은 비극이라 느낀다.
나는 언제나 나 자신에게 질문한다.
만약 내가 증발한다면
그걸 알아차릴 사람이
있을까'그럴 가능성은 없다.
아니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할 것이다.
그 나이 많은 사람,
어디에 있나' ''
따로 떨어져 있다고
생각하는 노동자는
기업을 위해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코닝 연구소에서는 이런
점을 알고 해답을 찾아냈다.
공장을 32군데에 설치했다.
32군데 중 대부분의 공장은
3백내지 6백 명 정도의
직원들만이 일을한다.
그 결과, 회사의 모든 구성원들은
서로의 이름을 알게 되었고
개개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
'우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로 인간관계다.
400 내지 600명의 단위에서
벗어나면 개인적인 인간관계,
이해관계, 감정이입은
사라지고 만다.
자연스럽게 인간관계가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인위적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층을 만든다.
그래서 인간적인 관점과
비용 면에서 볼 때 이러한
일정 규모로 회사를
만드는 것이 매우 현명한 것이다.
조직원의 존중은
동기 부여의 근원이된다.

48. 인생은 선택이다.
인생은 B to D 라고 한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태어나서 죽은 것이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아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면서 행복을 선택해 보아라.
당신은 행복을 맛보고 느끼게 된다.
반대로 불행한 사람은
항상 불행을 선택한다.
결혼을 잘못했다.
직장을 때려 치워야겠다. 등등.
'유명한 미국의 사업가이며
동기부여가였던 클레멘톤
스톤은 일생동안 행복과
건강과 부유함을 선택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일을
하면서 가족을 부양했는데
항상 ‘나는 행복하다.
건강하다. 부유하다’를 외쳤다.
그는 일생을 행복하고,
건강하고 부유하게 살았다.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나는 행복한가, 불행한가’.
이 순간부터 행복을 선택하라.
당신은 행복한 의미있는
삶을 살게 된다.
49. 리더가 되라
돈을 버는 사람은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을
즐기는 사람은 소수다’
고 데일카네기는 말했다.
한 번 생각을 해보자.
수입이 증대되는 만큼,
행복해지는지
피곤해지는지.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다,
그리고 돈을 쓰는
것은 예술이다.’
는 말이 있다.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에 따르면 로마 천년을
지탱해 준 철학은
바로 ‘노블레스
오블리제’였다고 한다.
이것은 가진 자가 못 가진
자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도덕적 의무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제는
그것을 행하는 사람
자신을 위한 것이며,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이
시오노의 주장이다.
'자신을 가족을 타인을
위해서 돈을 써라.
당신은 더욱 더 부유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의미있는
멋진 인생을 즐기게 된다.
50. 문화와 관습의
차이도 존중되어야 한다.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최상의 방법은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는 것이다.
특히 사람들은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다.
다른 나라를 여행하면서
자기 나라는 기술적으로 는
진보했지만, 상대의 나라는
역사가 오래된 것에 감탄한다.
또 비록 그들이 건강이나
환경은 안 좋지만,
그들의 풍부한 이론과
문화유산에 감탄하는 것이다.
이웃 나라들조차도 종종
서로를 다른 시각으로 본다.
이런 차이점을 인정하고
존중해야 하며 절대로
낮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컴퓨터 단말 장치를 생산하는
독일의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의 헬무트 크링스는,
비즈니스 관계로 독일과
스위스를 오가면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깨달았다.
“저는 비교하기를 되도록 피합니다.
독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바로 자기 나라에서
하는 일은 옳은 것이고
상대방 나라에서 하는 일은
제대로 하고 있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라
문화와 언어를 존중해줄 것을 원한다.
벨기에의 부총리였던
멜키올 와 스렛은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벨기에 가정에서 자랐다.
그는 정치 생활 초기에 벨기에의
공용어인 플라망어를 배움으로써
자기 나라에 있는 언어
격차를 해소하고자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그는 처음으
로 2개의 언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프랑스계
정치인이 되었다.
그는 화합의 상징이 되었 고,
그의 정치 신임은
날로 솟구쳐 올라갔다.
그는 다양성에 적응하며
사는 법을 배웠다.
'자기와 같은 것을 사랑하고
다른 것을 존중하는 것이
바로 대동(大同)이다’
라는 말이 있다.
평상심으로 돌아가 다른 사람을
자기와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존중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리더가
갖추어야 하며 절실하게
요구되는 덕목이 아닐까'
-성공의 길 <카네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